한중사회문화인적교류
- 최초 등록일
- 2007.12.25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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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사회 문화 분야의 한-중 교류 현황
1. 한-중 개괄적인 현황
2. 한-중 인적교류
3. 한-중 학술 및 교육관련 교류
4. 한-중 우호 도시간의 교류
5. 한-중의 예술교류
6. 한류열풍
7. 한풍현황
Ⅲ. 사회 문화 분야의 한-중 교류의 활성화 방안
1. 친선교류 확대의 노력
2. 정책지원
3. 평등한 교류를 위한 상호협력 제고
4. 교류기금 조성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한.중 양국은 서로 매우 가깝고, 우호 왕래에 유구한 역사를 지닌다. 예로부터 양국의 국민은 서로 배우고, 서로를 거울삼아 찬란한 문화를 창조해왔다. 1992년 8월24일, 한.중 양국의 외무부 장관은 베이징에서 국교수립공동성명에 서명, 서로의 대사급 외교 관계를 승인하고 건립했다. 이로써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양국의 고위급 지도자들은 서로 여러 차례 방문함으로써, 상호 이해와 정치적 믿음을 증진시켰으며 양국 관계의 발전을 추진했다. 양국의 호혜합작이 끊임없이 심화됐고, 서로 중요한 무역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또한 문화, 교육, 과학기술, 민간교류 등 영역의 교류와 합작에 있어서도 풍부한 성과를 거뒀다. 2002년 한.중 양국은 수교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베이징과 서울에서 각각 “국민교류의 해” 행사를 거행해 한.중 문화의 열기를 자극했다. 2003년7월, 후진타오(胡錦濤) 주석과 노무현 대통령은 베이징 회견에서 양국은 장차 한.중 관계를 전면적인 합작 파트너 관계로 업그레이드 시키자는 데 동의 했다. 2005년11월, 후진타오 주석은 한국 방문에서 한.중 양국은 반드시 정치적으로 서로에 대한 믿음 증진시키고, 경제적으로 폭넓은 합작을 진행하며, 인문적으로 서로를 거울삼아 배워야 한다고 밝혔다.
과거 역사를 살펴보면 한․중 두나라는 다같이 서로의 동질성과 유사성이 내포되어있음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우선 한자 문화권에 속하며, 유교사상. 도교사상. 불교문화. 농경문화. 대가족 제도. 경노․ 효친사상 등을 열거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접국가로서 경제무역에서 타국보다 편리하고 교통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일반국민들도 미국이나 유럽보다 오갈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동서독의 통일이후 세계에서는 오로지 남한과 북한이, 중국과 대만이 대치하는 상황으로서 독특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점 또한 한․중양국의 비슷한 처지라고 하겠다.
참고 자료
◦ 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 - 중국인이 보는 한류
◦ 가우리 학문 공동체
◦ 네이버 뉴스
◦ 한중 교류 협회
◦ 주 중국 대한민국 대사관
◦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 재단
◦ 한국관광공사
◦ 한국국제교류재단
◦ 주한중국대사관
◦ 인천발전연구원 한중교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