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청약 남양주 진접지구 미분양 현상 분석

소개글

반쪽청약 남양주 진접지구 미분양 현상 분석 PPT

목차

Ⅰ. 서론(도입, 문제제기)
Ⅲ. 결론(분석결과 / 해결책)
Ⅳ. 자료출처
Ⅱ. 본론(원인분석)
1. 남양주 진접지구 사업계획(지리적 이점)
2. 진접지구의 청약실태 / 현황
3. 미분양 원인분석

본문내용

서 론
서울의
과밀인구 분산
수도권 주택난
해소 / 인구이동
서울 인근택지 개발
2007년 여름, 남양주 진접지구는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청약을 시작하였으나, 결과는 50%대에 불과하는 청약율을 보였다.
과연 진접지구는 쾌적한 주거타운형성과 미래에 도로망 확충 시,
서울과 접근성이 뛰어나 추가 발전가능성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와 같이 미분양사태가 이루어 졌을까?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한 개발이 오히려 주택문제의 전도를
가져 왔는지, 진접지구를 통해 현황을 파악하고 원인을 분석해 보도록 하자.
남양주 진접지구의 사업개요
사 업 개 요

1. 위 치 :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진접 택지개발지구내 14블럭
(진접읍 장현리, 연평리, 금곡리, 오남면 양지리 일원)
2. 사업지 / 대지 면적 : 47,794.00㎡
3.규 모 : 아파트 12~20층 12개동 1,14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4. 수용인구 : 35,735인(12,056가구)
5. 사 업 비 : 118,966,931천원(국민주택기금 29,090,550천원)
6. 사업기간 : 2005. 06. ~ 2010. 06.
7. 구 조 : 철근콘크리트 벽식구조
진접지구 위치로 보는 지리적 이점
남양주 진접지구는 지리상으로 외곽순환도로와 11km, 역삼동까지 30km거리밖에 되지 않으며, 제2외곽순환도로와도 인접해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 4호선 연장계획이 있어 보다 편리하고 빠른 서울로의 진입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며, 역세권 주변 발달로 인한 지역개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남양주 진접지구 조감도
녹지 / 공원비율 높아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
진접지구 청약결과 / 미분양 세대수
1블록
(남양환경개발)
125 / 443
2블록
(신안건설)
770 / 1100
5블록
(반도건설)
261 / 873
9블록
(금강비스타)
464 / 790
10블록
(신영건설)
161 / 434
11블록
(신도종합건설)
81 / 402
13블록
(신안건설)
870 / 1240
미분양 2732가구
분양 2550가구
진접지구 미분양의 원인분석
사회적
인프라
부 재
직접적
요 인
분양가
상한제
(전매제한)
1 분양가 상한제 실시
진접지구 미분양의 원인분석 1-1
예외적으로 실 매입가를 택지비로 인정하는 경우 및 범위지정
민간택지의 감정평가기준 및 절차 구체화
기본형 건축비의
시ㆍ군ㆍ구별 고정
범위 및 가산비 항목 확정
민간택지의 분양가격 공시대상 지역 선정기준 마련
분양가 심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방안 구체화
전매제한 기간 및 마이너스 옵션제 시행방안 확정
법 안

참고 자료

▣ 사업개요 : 한국 토지공사 - http://www.iklc.co.kr/
▣ 목적 / 발전가능성 : <남양주 진접지구 택지개발 사업 인구영향 평가, 초안보고서> -
한국 건설기술연구원 - http://www.kict.re.kr/
▣ 미분양 정보 : 남양주 시청 홈페이지, 공무원 박○○님 엑셀 자료,
국민은행 - http://www.kbstar.com/
▣ 사진출처 : 네이버-이미지 검색 - www.naver.com
▣ 진접지구 조감도 : 남양주 시청 - http://www.nyj.go.kr/
▣ 인터뷰 녹취 : 진접지구 입구 위치 “진접 부동산 1번지” 박○○ 대표님
▣ 기타 인터뷰 : 남양주 시청 도시국 주택과 김○○, 권○○ 공무원님,
“서정공인중개사무소 - 031) 572-2045 최○○대표님”,
“진접공인중개사무소 - 031) 528-9100”,
“토아집 - 031) 574-0001”, 기타 인근지역 부동산 사무소
▣ 분양가상한제 법안 소개 : 건설교통부 - http://www.moct.go.kr/
▣ 전매제한, 대출규제 정보 :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제도개선방안>
국정브리핑 - http://www.korea.kr/
▣ 업체별 기타정보 : 반도건설 - http://www.bando.co.kr/, 남양건설 - http://www.namy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