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컴퓨팅 산업전시회

소개글

차세대컴퓨팅산업전시회을 다녀와서 쓴 후기 입니다.

목차

1. 부스 유형
2. 전체 전시회에 대한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
3. 본인이 바이어로서 부스를 방문한 목적
4. 상담자에 대한 평가

본문내용

1. 부스 유형
네면 중 두 면이 벽이고 두면이 뚫려있는 형태인 코너형(C형)이었다.
* 코너형이란?
두면아 통로 쪽으로 접해 있음
2. 전체 전시회에 대한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
- 입구에서부터 참가한 사람들이 모여서 방문객들은 뒷전인 듯한 모습
식품전시회에 이은 두 번째 전시회였다. 품목이 품목이니 만큼 식품 전시회에 비해 그 화려함이 더 했다. 입구에 들어가면서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여서인지 아니면 부스들의 인테리어의 화려함 때문인지 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구 쪽에는 여러 학생들이 둘러 앉아 자신들이 만든 옷을 손보거나 여러 가지 기계들을 만지고 연구 하고 있었다. 그런 모습들이 재밌고 멋져 보이긴 했으나 진짜 바이어가 아니어서 그런지 관심이 가는 것보단 눈살을 찌푸리게도 하였다.
- 여러 종류의 부스들 그만큼 화려 하고 같은 주제로 모여 있는 큰 부스는 그 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방문객이 한번에 그 관심사에 대해 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전체적인 부스는 식품 전시회와 비슷하였다 벽을 둘러서 있는 부스들 그리고 사면이 뚫려 크게 되어있는 부스들 두 면이 뚫려 있는 부스들 작은 골목을 형성한 듯 모여 있는 부스들 특이 한 것은 버스모양의 부스가 설치되어 있는 것 이었다. 그 곳은 LG의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사면이 뚫려 있는 부스 들이나 큰 부스에는 여러 회사들이 같은 주제로 모여서 여러 코너들을 형성하고 있는 곳도 있었다.
- 전문 지식을 갖은 부스 요원들
각 회사들은 대부분 각 제품들을 설명하는 사람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들 또는 회사 사람 또는 연구자 같았다. 어떤 회사들은 같은 복장을 한 외모를 내 세운 듯한 사람들이 참관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는데 나는 조금은 부담스러웠다.
- 많은 시연이 있었으나 인기가 많은 곳은 시연이 하기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복잡했다, 그만큼 통로를 가리고 그 주위의 다른 부스를 가리는 등 나쁜 점이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