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리례 瘡名有三曰癤曰癰曰疽十九 20 변옹저절 21변류 22저분허실용약 28내탁
- 최초 등록일
- 2007.12.28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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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과리례 瘡名有三曰癤曰癰曰疽十九19창명유삼왈절왈옹왈저 20 변옹저절 21변류 22저분허실용약 23치창수분보사 24남녀옹저치법부동 25소아창저 26옹저당분경락 27논내소 28내탁의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瘡名有三曰癤曰癰曰疽十九19창명유삼왈절왈옹왈저 20 변옹저절 21변류 22저분허실용약 23치창수분보사 24남녀옹저치법부동 25소아창저 26옹저당분경락 27논내소 28내탁
본문내용
六經分野 各隨本經標本寒溫氣血多少以行補瀉, 惟少陽一經 治與氣血虛同法.
6경의 분야가 각각 본경의 표본과 한기와 온기와 기혈의 다소를 따라서 보사를 하니 오직 소양경 하나는 치료가 기혈허와 함께 같은 방법이다.
(凡栝蔞、射干、山甲、蟾酥、連翹、地丁、鼠粘子、金銀花、木鱉之類、皆內消之藥)
과루, 사간, 천산갑, 섬수, 연교, 지정, 서점자, 금은화, 목별의 종류는 모두 안으로 소멸케 하는 약이다.
內托二十八
28. 내탁
一凡癰疽已成 血氣虛者 邪氣深者 邪氣散慢不能突起 亦難潰膿 或破後膿少清稀.
옹저가 이미 생성하고 혈기가 허하며 사기가 깊으면서 사기가 확산되고 느려서 돌기하지 않으면 또한 농을 궤멸하기 어려우니 혹은 터뜨린 뒤에 농이 적어지고 맑고 희박해진다.
或堅硬不軟 或雖得膿而根腳紅腫開大 皆氣血虛 邪氣盛 兼以六淫之邪變生.
혹은 단단하여 연하지 않거나 혹은 농을 얻어도 뿌리와 다리가 홍색으로 붓고 열려 커지니 모두 기혈이 허하며 사기가 성대하며 겸하여 6음의 사기로써 변화가 생성한다.
諸症必用內托 令其毒熱出於肌表 則易愈也.
여러 증상에 반드시 내탁약을 사용하니 독열이 기표로 나가게 하면 쉽게 낫는다.
內托以補藥爲主 活血驅邪之藥爲臣.
내탁은 보약으로써 위주로 삼고 혈을 활발하고 사기를 몰아내는 약을 신약으로 삼는다.
或以芳香之藥行其鬱滯 或加溫熱之藥禦其風寒.
혹은 방향의 약으로 울체를 운행하고 혹은 온열한 약을 가미하여 풍한사를 방어한다.
亦有瘡疽腫痛.
또한 창저종통이 있다.
初生一二日 便覺脈沉細而煩悶 臟腑弱而皮寒 邪毒猛烈 恍惚不寧.
초기에 하루 이틀에 생기면 곧 맥이 침세하고 번민하며 5장6부가 약하고 피부가 차며 사독이 맹렬하고 황홀하여 편안치 않게 된다.
外證沉深者 即當用托裏散或增損茯苓湯 及溫熱之劑以從治之.
외증이 가라앉고 깊으면 응당 탁리산과 혹은 증손복령탕을 사용하고 온열의 약제로써 종치한다.
或問內托 河間治腫焮於外 根盤不深 形證在表.
혹자가 내탁법을 물으니 유하간이 외부에서 종기가 화끈거리고 뿌리와 밭침이 깊지 않고 형상과 증상이 표에 있음을 치료하였다.
其脈多浮 病在皮肉 非氣盛則必侵急須內托 宜復煎散除濕散鬱 使胃氣和平.
맥은 부맥이 많으니 병이 피육에 있으면 기가 성대하지 않으면 반드시 급하게 침범하니 내탁을 해야 하니 부전산으로 습을 제거하고 울체를 발산하여 위기가 화평하게 한다.
如或未已 再煎半料飲之.
만약 혹은 끝나지 않으면 다시 반재료를 달여서 마신다.
如大便秘及煩熱 少服黃連湯.
만약 대변이 비결하고 번열하면 조금 황련탕을 복용한다.
如微利及煩熱已退 卻與復煎散.
만약 약간 하리하고 번열이 이미 물러나면 부전산을 투여한다.
如此使榮衛俱行 邪氣不能內傷.
만약 이것이 영과 위가 함께 운행하게 하면 사기가 내상하게 할 수 없다.
참고 자료
외과리례 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