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사용설명서 북리뷰

소개글

내몸사용설명서라는 책을 읽고 북리뷰를 쓴것입니다. 성심성의것 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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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북리뷰를 쓰기 위해 선정 도서를 보았다. 북리뷰 도서는 내 몸 사용 설명서, 나는 내가 소중하다, 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렇게 3권의 책이 올려 져 있었다. 처음 듣는 책 제목 치고는 정말 생소한 제목들이였다. 과목이 아동의 건강 교육이라 교수님이 건강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고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라고 총 3권의 책을 북리뷰 도서에 올리셨는가 하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학교 도서관에 가서 빌리면 책을 빌리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거 같아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알아보니 내 몸 사용 설명서라는 제목을 가진 책 한 권이 있는 것이다. 내 몸 사용 설명서 라... 책을 보는 순간 YOU라는 큰 글자와 빨간 색 표지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순간 섬뜩하기도 하고 작은 글자로 내 몸의 주인은 바로 나! 라는 글을 보았을 때 책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였다. 내 자신이 스스로 인정하지만 위가 많이 약하고 스트레스에 많은 예민하고 민감한 방응을 보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 나에게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거 같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라는 제목을 가진 비타민제작팀의 책도 은근히 끌렸다. TV로 비타민을 가족 모두가 자주 시청하고 원만하면 실천을 해 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서점을 한번 씩 들려 책들을 보는 터라 저번에 서점에 갔을 때 이 책이 종류 별로 있어서 한번 씩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보았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른다. 책에 한번 빠지면 책을 다 읽을 때까지 잠을 자지않지만 책에 흥미를 읽으면 아예 책을 멀리해 버리는 안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 안 좋은 습관인지를 알면서 아직 까지 고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긴 하데 교수님이 북리뷰로 추천해 주신 책에 흥미를 가지고 많은 정보와 내가 많이 배울 거 같다는 생각에 일단 내 몸 설명서부터 읽어 보고 비타민은 서점가서 구입해 읽어 보기로 생각했다. 책을 빌려와 먼저 책 페이지에 한번 놀라고 또 한번은 내용이 대충 보니 더 내용이 궁금해지는 거 같고 내용이 흥미로울 거 같다는 생각에 빠져 있는 나에 모습에 놀랐다. 책을 빌려 집에 오자마자 씻고 침대에 누워 책을 펼쳐 보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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