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역사지진
- 최초 등록일
- 2008.01.02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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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진과 생활에 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1518년 7월 서울 (진도8~9 규모 6.7 진앙-북위37.6 동경126.9)
ⅱ. 1597년 10월 삼수(함경도) (규모 7정도)
ⅲ. 1643년 7월 울산 (진도8 규모6.7 진앙-북위35.5 동경129.3)
ⅳ. 1681년 6월 26일 삼척 (진도8 규모6.3 진앙-북위37.4 동경129.2)
ⅴ. 1810년 2월 청진 (규모 7.3 정도)
Ⅲ.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지진에 관한 수업을 듣기 전까지 우리나라에서 큰 지진이 일어났다는 말이나 기사를 접해본 적이 없어서 일본에서만 지진이 일어나고 우리나라에는 지진이 거의 없는 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수업을 들으면서 우리나라도 지진이 일어나고 수백 년 전에는 큰 지진도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
우리나라의 역사지진기록은 삼국사기, 증보문헌비고, 고려사, 국조보감, 풍운기, 천계묘출등록,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해동잡록, 난중잡록, 비사잡기, 서운관지 등에서 찾아볼 수 있고 기원 2년인 삼국시대에 사상 처음으로 지진에 대한 기록을 시작으로 계기지진을 시작한 1905년 이전까지의 기록을 역사지진이라 말하며, 알려진 바로는 삼국시대에 MM진도 Ⅶ이상의 지진이 16회가 발생하였고, 그 중에 가장 피해가 컸던 경주지방의 지진은 MM진도 Ⅶ로 추정되며 양산단층이 활성단층임을 증명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조선시대의 지진기록은 삼국시대의 지엽적인 지진기록과 달리 전국적으로 1800여회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MM진도 Ⅶ 이상의 지진도 무려 176회나 발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역사 기록상의 유감지진은 약 1800회에 달하며, 규모 5.0이상의 지진도약 400회 정도 발생하였고, 또한 인명 및 재산피해의 기록의 있는 피해가 지진이 약 40회 이상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의 지진활동은 15~17세기 동안에 가장 활발하였고, 그 중 16세기에 지진의 발생빈도가 가장 높았다.
본론에서는 한반도에서 규모 6.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5가지 역사지진을 살펴볼 것이다.
Ⅱ. 본론
ⅰ. 1518년 7월 서울 (진도8~9 규모 6.7 진앙-북위37.6 동경126.9)
1) 조선왕조실록 : 1518년 7월 2일(중종 13년 5월 15일)
酉時(유시: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 사이)에 세 차례 크게 지진이 있었다.
참고 자료
• 삼국시대 사회 생활사 (2007. 서양문화사. 윤서경 저)
• 정보통신 시스템 지진대책 (2007. 그린. 권규철 저)
• 일반지진학 (2005. 한국학술정보. 김소구 저)
• 자연재해의 이해 (2004. 구미서관. 이재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