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소개글

작가: 심리학 박사 이민규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를 읽고 쓴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끌리는 사람.
이상하게 사람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도 모두 투덜거리다가도 그 사람이 내뱉은
한 마디에 모두들 `그럴까..` `그렇지..`하며 공감 하게 만들고,
서로 참여하지 않겠다고 뺏다가도 그 사람이 참여하면
모두들 참여하겠다고 안달을 내는 일 등
이상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사람이 주변엔 꼭 한 사람
정도는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 다른 것일까요?
그 사람에겐 어떤 특별함이 있는 것일까요?
사람은 누구나 특별함을 꿈꿉니다.
누구나 사랑 받고 싶어하고, 주목 받고 싶어합니다.
이 책은 끌리는 사람이 되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 아니라,
그런 주목 받는 사람들의 특별한 1%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비교해 놓았습니다.
첫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결정된다고 합니다.
단 4초 정도면 첫인상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생김새, 복장, 표정, 말투 등 몇 가지 정도로
머리 속에 강한 첫인상이 남겨지는 것입니다.
첫인상이 중요한 것은 일단 우리는 부정적인 인상이 남겨지면
그것이 긍정으로 바뀌기가 무척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좋은 인상으로 기억되는 사람도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부정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부정적인 부분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게 마련입니다.
사람들이 호감을 느끼는 인상은 미소입니다. 사랑의 감정은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현상이 있기에 무의식적으로
항상 웃는 사람을 보게 되면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는 것
입니다. 한번쯤 자신의 평소의 표정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일단 저부터 반성하고 표정관리 해야겠습니다*^^*
대화에서 말의 내용이 얼마나 중요할까요?
심리학자 앨버트 메러비언은
전체 의사소통의 7%만 대화의 내용이 이루어짐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무엇일까요?
38%는 음조, 억양, 말투를 통해서,
55%는 표정, 몸짓, 자세등에 의해 전달된다고 한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우리는 신체언어를 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감정을 주고 받고 있었던 것이다.

참고 자료

심리학 박사 이민규 지음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더난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