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한국 VS 일본 집중비교분석(해설)
- 최초 등록일
- 2008.01.12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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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그 일본과 한국의 문화를 요목조목 비교해본다!
(이 자료는 "한국 VS 일본 집중비교분석(PPT)" 자료에 대한 해설문 입니다. 생생한 사진을 원하신다면 위 자료를 참고해주세요^^)
목차
◆ 일본인의 기질
◆ 교통문화
◆ 음식문화
◆ 사회·생활문화
본문내용
◈ 기질
1. 일본 가정에서는 부부간․부모자식간에 서로 반말을 한다.
- 현재 일본의 가정에서는 부부간이나 부모자식간에 서로 반말을 합니다.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은 거의 왕족밖에 없다고 합니다.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버릇없어 보이지만 현재 일본에서는 당연한 일입니다.
2. 일본인들은 조금만 스쳐도 ‘스미마셍’을 연발한다.
- 일본인들은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상당히 큰 죄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길거리를 가다 부딪치거나 살짝 스쳤을 경우에도 서로 ‘스미마셍’하고 사과를 합니다. 한국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정말 큰 죄라도 지은마냥 ‘스미마셍’이라고 하면 오히려 부담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면에서 한국보다는 일본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길을 지나다 어깨를 부딪치거나 하면 있는 힘껏 째려보거나, 서로 ‘아이 씨~’ 라고 욕을 내뱉는게 보통입니다. 이번 한화 사건도 바로 그러한 일 때문에 일어난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살짝 부딪치더라도 상대방에게 먼저 사과하는 에티켓, 그것이 한국인들에게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일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말 중 하나가 “스미마셍”
* 진심으로 사과할 때부터 가벼운 인사 대신으로 쓸 때까지 사용범위는 아주 넓다.
* “한국인은 사과하지 않는다.”는 것이 일본인 사이에서의 일반적인 평판.
-타인과의 신체적인 거리가 가까운 탓. 한국인은 일본인에 비해 타인과의 신체 접촉을 그 다지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 한국인의 사회의식을 그 배경으로 지적하는 의견
한국인은 자신이 속하는 집단, ‘우리’를 강하게 의식한다. 우리 속에서 다양한 서열이나 인간관계가 생겨나기 때문에 거기에는 엄격한 규칙이 필요하다. 따라서 부모, 선생님, 선배 등과 부딪치면 당연히 곧바로 사과한다. 하지만 우리와 상관없는 ‘남(타인)’과는 서로 관심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