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처럼 하라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

소개글

* 비서처럼 하라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나름의 방식으로 정리해보고, 동시에 나의 인생에 관한 내용도 돌이켜 보았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 책 역시 중간중간 미진한 부분도 읽고 샐러리맨이나, 일반 학생으로서 공감하지 못할 부분도 있지만, 한 분야에서 성공한 선배가 하는 지침서, 충고라고 생각한다면 무리없이 받아들일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목차

* 비서처럼 하라를 읽고
* 비서처럼 하라의 단점
* 진정한 프로가 되어야 살아남는다
* 성공하기 위한 자세
* 강조해도 지나치지않는 열정

본문내용

비서처럼 하라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독후감을 작성해 보았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한 기업을 대표하는 CEO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받쳐주고 마음을 읽으며 스케줄을 관리하며 CEO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비서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비서는 CEO의 마음과 판단능력, 그들이 일을 할 때 보이는 업무 습관, 평소에 행동하는 생활태도까지 고스란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으로 비서를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을 살펴보면 우선 첫 번째로 들 수 있는 비서의 능력은 바로 멀티 플레이어 적인 행동 습관이다. 양손과 양발로 수십 가지 일을 하면서도 보스의 가려움을 꿰뚫는 비서의 저글링 능력이라고 비서의 능력을 표현하며 강조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비서의 로열티 능력을 들고 있다. 한 기업을 대표하는 CEO에게 충성심을 다함으로써 그 CEO에게 신뢰감을 받으면서 생활을 해나간다. 이와 비슷하게 이어지는 것이 세 번째 부분인 상사 매니지먼트와 연결된다. 네 번째로 드는 비서의 능력은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 하드워크이며 다섯 번째는 보스처럼 생각하고 보스처럼 의사결정하려고 하는 남다른 관점이며 여섯 번째는 보스의 정책 참모, 야전사령탑의 정보담당관이 되어 정보를 수집하고 제안하는 정보력이고 일곱 번째는 상대를 설득하고 신뢰를 심어주는 화술이다. 그리고 여덟 번째는 겸손하고 친절하고 사려 깊은 태도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굿 매너이고 아홉 번째는 웃으면서 화내고, 잔잔한 표정으로 상대를 뒤집어지게 하는 감정 컨트롤이고 열 번째는 늘 곁에 데리고 쓰고 싶고 떠나더라도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인간관계이다.

참고 자료

* 비서처럼 하라 - 쌤앤파커스
*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 21세기북스
* 경영인 마인드 - 민영사
* 삼성경제연구소 지식포럼 자료참조
* 경영연구소 지식인포럼 자료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