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평가 자료]비서처럼 하라 독후감상문- 개인적인 생각과 교훈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08.01.21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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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서처럼 하라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상문으로 책을 읽지않아도 핵심적인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왕십히 H대에서 중간고사대체레포트로 제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목차
서론-비서처럼 하라 , 내용분석과 핵심을 찾아서.
본론-비서처럼 하라, 무엇을 말하는가?.
-비서처럼 하라가 말하는 그 의미와 의의는 무엇인가?.
-비서처럼 하라가 전해주는 교훈과 시사점을 찾아서.
결론-비서처럼 하라 , 개인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삼성그룹 사장단의 47%가 비서실 출신” 준비된 1인자, 그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왜 비서 출신들이 이처럼 인정받고 잘나갈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상사를 보좌하고 도와주는 임무를 수행하며 그가 움직이고 사고하고 배우고 협력하는 방식은 일반적인 직장인과 완전히 다르다.그가 보고 듣고 경험한 대기업 비서실의 비하인드 스토리, 웃지 못 할 에피소드와 함께 처세와 인간관계, 화술과 매너, 인맥관리, 감정조절 등 경험해보지 않고는 도저히 얘기할 수 없는 자세한 부분까지 소개하고 있다.
수다스럽지 않게 자신의 의중을 전달하고 상대를 설득하고 신뢰를 심어주는 비서화법이나, 겸손하고 친절하고 사려 깊은 태도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비서의 자기 표현법, 웃으면서 화내고, 잔잔한 표정으로 상대를 뒤집어지게 하는 자기 조절법, 늘 곁에 데리고 쓰고 싶고 떠나더라도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인맥관리 방법까지 흥미진진하게 나와 있다.
충성심 없는 직장인은 그 한계가 분명하다.
그런 사람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리자로 성장하기가 힘들다.비서의 전형이라 할 만한 그녀의 `어록`은 매우 흥미롭다. 다시 들어보자.
"나는 말하는 자동응답기, 워드프로세서였으며 심부름꾼, 상담자, 친구, 잔소리꾼, 오타 확인자였고, 소리 나는 칠판, 수선공, 치어리더였다."
그녀는 하루 10건의 미팅과 5백 건의 이메일 답장, 그리고 일주일에 3일간의 동반 출장을 소화해낸 슈퍼우먼이다.
잭 웰치에게는 동료이자, 조력자, 비즈니스 파트너였다.
항공모함 `웰치 호`의 일등 항해사로서 보스의 속마음까지 꿰뚫어보며 완벽하게 보좌했던 그녀는 때로 잔소리와 바가지 긁기를 마다하지 않는 아내처럼 행동했다.
"전화를 엿듣고 쓰레기통을 뒤졌다.
때문에 비서 출신은 핵심인재로 각광받을 뿐 아니라 비교적 출세도 보장받는다.
이는 그들의 선천적인 DNA 구조가 달라서가 아니라,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표현대로 비서라는 자리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것. CEO를 밀착 보좌하며 새끼사자처럼 혹독히 단련된 그들만의 특별한 의식구조와 행동양식, 처세방식을 10가지 ‘비하인드’ 전략을 통해 알아보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