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방법론으로 살펴본 유비쿼터스

소개글

수강과목:현대사회와 기독교윤리
취득 성적:A+

목차

1. 사례(Case)

2. 분석(Analysis)
2.1 유비쿼터스(Ubiquitous)
2.2유비쿼터스의 대명제
2.3유비쿼터스와 세계
2.4유비쿼터스와 한국
2.5유비쿼터스, 세상을 바꾸는혁명
2.6유비쿼터스의 역기능

3. 선택(Seletives)

4. Ethical reflection
4.1가치의 원칙
①The Principle of Best Possible
②The Principle of Ideal Control

4.2수혜자의 원칙
①The Principle of Self-Realization

본문내용

<유비쿼터스>
‘유비쿼터스’란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로,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준말 이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메인프레임, PC에 이은 제3의 정보혁명의 물결을 이끌 것이다.” 유비쿼터스라는 용어는 1998년, 미국 제록스 팰 로앨토연구소의 마크 와이저(Mark Weiser) 소장에 의해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이 가능할 수 있으며, 생활 속의 모든 사물에 컴퓨터와 네트워크 장치가 탑재되어 이들 스스로가 생각하고 행동한다. 즉, 내가 입력하는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계가 스스로 나의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정보를 찾아내고 만드는 것이다.

<유비쿼터스의 대명제>
유비쿼터스의 기본이 되는 명제는 바로 ‘모든 사물에 칩이 깃든다’는 것이다. 마크 와이저 소장의 예견대로 세상은 인터넷 시대를 넘어 유비쿼터스 시대로 달려가고 있다. 이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책, 침대, 의자, 보일러, 차량, 냉장고, 전등 등의 우리가 보는 모든 사물에 ‘RFID ’라는 칩이 달리게 된다. RFID는 크기 1㎤이하의 저전력 칩으로, 이것이 부착된 사물은 모두 컴퓨터가 된다. 즉, 우리가 컴퓨터 속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유비쿼터스와 세계>
1998년 유비쿼터스란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마크 와이저(Mark Weiser) 소장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메인프레임, PC에 이은 제3의 정보혁명의 물결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트론(TRON) 프로젝트를 주도해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일본 도쿄대 사카무라 켄 교수는 저서 `유비쿼터스 컴퓨팅 혁명`을 통해 “저성장 사회로의 이행이 가속화 되고 있는 선진국에게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순환형 시스템의 정착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유비쿼터스 환경은 정보습득과 활용이 최적화 시킬 것이며, ,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대량 생산의 획일적인 ‘하드 와이어드(hard-wired)’사회를 개개인의 다양성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programmable)` 사회로 탈바꿈시켜줄 것”이라 했다.

참고 자료

박순기,「디지털시대 키워드는 융합」,매일경제, 2006.1.9.
박인범,「유비쿼터스 시대의 사이버 범죄」, 대입 시사 매거진 틴 뉴스, 2005.9월 호
ukorea forum,「유비쿼터스 소개」,2004
한국전산원,「유비쿼터스 사회, 우리나라가 선도한다:유비쿼터스 사회의 발전 추세와 미래 전망」 2005.8.5.
전자신문,「 유비쿼터스 혁명은 계속된다-트론」,2004.7.26
송관호,「 유비쿼터스 시대 선점하라」, 문화일보, 2004.4.21
김용석,「 긴급점검:사회의 전망과 대응전략 국제심포지엄」,전자신문, 2005.10.24
이성근,「실생활 사고의 위험성 인식이 중요」,TeenNews, 2005.9
남상옥,「꿈이 현실이 되는 유비쿼터스 세상」, TeenNews, 2005.9월 호
남상옥,「꿈이 현실이 되는 유비쿼터스 세상」, TeenNews, 2005.9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