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 전자저울의 중국과 인도진출 사례를 통해 글로벌기업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해본다.
- 최초 등록일
- 2008.02.02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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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as 전자저울의 중국과 인도진출 사례를 통해 글로벌기업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해본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CAS 전자저울의 중국 진출
2. CAS 전자저울의 인도 진출
Ⅲ. 결 론
본문내용
카스는 1983년 창업하여 현재 국내 전자저울 시장의 80%를 장악한 독보적인 한 중소기업의 사명(社名)이자 제품명이다. 카스는 가정용 및 상업용 전자저울, 그리고 각종 산업용 전자저울을 포함한 산업용 계량 · 계측기기를 생산하는 전문회사이다. 디지털 체중계, 청과 · 육류 · 수산물 등의 무게를 재는 데 주로 쓰이는 일반 유통형 저울과 매달림 저울, 1000가지 상품의 무게와 단가를 기억시켜 라벨 스티커에 가격정보를 인쇄해주는 라벨 프린터, 미세한 전자부품이나 화학약품 계량에 쓰이는 마그네틱 밸런스, 트럭에서 화물을 내리지 않고도 무게를 달 수 있도록 바닥에 설치하는 로드 웨이어 등 300여 종의 전자저울을 생산하고 있다. 실험실에서 0.001g 단위의 분자 무게를 다는 저울에서부터 선박, 항공기 등 수백 톤짜리 `쇳덩이`를 재는 저울에 이르기까지 구색이 다양하다. 지난해 매출은 680억원, 경상이익 21억, 당기순이익 15억 등 회사의 외형도 단연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또한 각국의 OIML, NTEP, TUV, CSA, NSC등의 세계 주요 계량규격을 획득하여 범세계적으로 4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종합계량계측 업체이다. 최근에는 신체관리 시스템인 N-body를 개발해 판매함으로써 디지털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카스는 동유럽과 러시아에서는 “카스=전자저울”으로 인식될 만큼 성공한 사례로 평가된다.
CAS 전자 저울의 기업개요
설립연도 1983년도
주요 제품 및 · 전자저울관련부분, 전자 저울관련 부품(로드쉘), 산업용 계량 SYSTEM
핵심 역량 · 국내 최초 로드쉘(전자 저울 핵심 부품)개발, 해외 시장 개척 역량
매출액 매출700억,영업이익 42억(매출의 70%이상이 수출)
종업원 수 국내 282명, 해외 367명
주요 고객 B2C 60%, B2B40%(쇼핑센터, 백화점, 슈퍼, 연쇄점, 산업체 등)
시장 성과 국내 점유율 70% 세계 3번째로 100만대 생산(2000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