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두문 처방 319치자인탕 오리대황탕 국로고 황련청열소독산 강활당귀탕 매화오기단
- 최초 등록일
- 2008.02.08
- 최종 저작일
-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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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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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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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右前藥各研極細,對準分數,於端午日辰時製度,候至午時,將上藥九味,和入蟾酥膏內,向日丸之,如茄子大,一時內曬乾.
위 약재에 앞의 약을 각각 지극히 곱게 갈아서 기준의 분수에 대하여 단오일 진시에 만들어서 오시에 이르면 9약을 넣고 섬수고약 안에 넣고 해를 향해 환을 가자크기로 만드니 2시간 안에 햇볕에 건조케 한다.
用川椒二十七粒,燈心二十七段,同藥收於磁罐內養之,以蠟封口,不泄藥氣爲妙。
천초 27알과 등심 27단을 사용하여 약을 자기 사발 안에 담가서 기르니 밀랍으로 입구를 밀봉하니 약기를 배설하지 않음을 오묘하게 여긴다.
凡遇惡瘡大毒,開器取出一枚,先用美饌食飽.
악창과 대독을 만나면 그릇을 열고 1매를 꺼내고 먼저 좋은 반찬과 음식을 사용해 배불리 먹는다.
次用無根水漱淨口內,中含水一口,少頃待溫,用蔥白五寸,同水嚼爛嚥下.
다음에 뿌리 없는 물로 입 안을 깨끗하게 양치질하고 물 한 모금을 머금어서 조금 따뜻해지길 기다려서 총백 5촌을 사용하여 물을 사용하여 씹어서 미란되게 하여 연하한다.
隨將藥餅安放舌下,睡於煖處,以被覆蓋,藥化苦水,徐徐嚥之。
약병을 혀 안에 두고 따뜻한 곳에서 잠을 자서 덮개를 싸서 약을 쓴 물에 소화하다 서서히 연하한다.
瘡勢大者二三餅亦可。
창의 세력이 크니 2~3떡이 좋다.
藥盡,其汗即到如淋,諸病若失。
약이 다하면 침이 물방울처럼 이르니 여러 병이 잃은 듯하다.
如冬月天寒難汗,噙後將蔥白湯催之亦妙。
만약 겨울철에 기후가 차서 땀이 나기 어려우니 머금은 뒤에 총백탕을 재촉하게 하면 또한 오묘하다.
凡治無有不效。
치료에 효과가 없음이 없다.
如暗疔人所不知覺,及知覺而大危者,毒氣入裏,人便昏沉,一中便倒,不能依法服藥.
만약 암정으로 사람이 지각하지 못하거나 지각에 이르면 매우 위태로우니 독기가 안에 들어가면 사람이 곧 혼침하니 곧 넘어지니 법에 의거하지 못하고 약을 복용한다.
急用連鬚蔥白七個,煎酒一杯,研藥五餅灌下,藥氣到心.
급하게 수염을 남긴 총백 7개를 사용하니 술 한잔을 달여서 약을 갈아서 5떡을 연하하니 약의 기운이 심에 도달한다.
其功如湯潑雪,患者即便甦醒,此爲外科第一奇方也。
공로가 탕을 눈에 뿌린 듯하니 환자가 곧 깨어나니 이는 외과의 제일의 한 기이한 처방이다
참고 자료
의부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