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의 대한 나의 견해
- 최초 등록일
- 2008.02.19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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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의 대한 나의 견해를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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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에게서 사회복지란 처음에 단순히 남을 돕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보았다. 쉽게 말해서는 남을 돕는 일이지만 자세하게 어떠한 일을 하는지 어떠한 도움을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지는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완벽하게 잘 안다고는 못하겠지만 지금 내가 실습을 하고 있는 본동 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복지를 위해 노인, 아동, 등의 저소득층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사회가 예전에 비해 복지제도가 잘 갖추어졌지만 아직도 빈부의 격차가 심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나의 예로 강남에 잘사는 가정에서는 유치원아이를 위해 몇 백 만원의 과외를 하지만 빈곤층의 맞벌이 부부가 아이하나를 키우기에도 빠듯하여 자기 자식을 남의 손에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버지께서 얼마 전에 디스크로 허리 수술을 받으셨는데 6급의 복지카드가 나와서 슬프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의 장애인 범주가 광의해지고 그에 따른 혜택도 다양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선진국을 보면 사회복지가 매우 잘돼있는데 복지는 그 사회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사회복지의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노인복지, 아동복지, 재가복지 등등의 각각의 전문적으로 하는 복지 기관이 있고 종합복지관처럼 한 건물에 여러 가지의 복지를 다루는 것도 있다.
이처럼 지역에 다양한 복지를 위한 종합복지관이 하나 있으면 그 지역은 종합복지관이 없는 지역보다 더욱 살기 좋고 편안하게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인간다운 삶을 누리면서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국가의 지원은 필수불가결하거니와 가정봉사활동과 비슷한 재가복지의 활성화하길 바란다.
가정봉사활동은 가장 가정과 비슷한 환경(정신적, 물질적)에서 병간호, 사회적 서비스, 가사, 정서적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인데 재가복지는 이러한 서비스를 더 구체적, 체계적, 제도적인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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