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소개글

이 독후감은 조선을 바탕으로 하는 교양을 듣는 분이시거나

국문학사같은 과목을 듣는 분들의 자유 주제 독후감 리포트로 쓰이기에 좋은 자료입니다.

A플러스 맞은 과목입니다. 이 자료를 그대로 쓰지 마시고 참고하시기바랍니다.

목차

Ⅰ.들어가는말
-이 책을 선정하게 된 이유와 이와 유사한 이전의 책에 대한 감상
Ⅱ.본론
-조선시대 문인 이옥
-조선시대 문인 이의현
-두문인에대한 나의 소견
Ⅲ.나가는말
-간략한 요약

본문내용

2008년을 살아가고 있는 당신들은 어떠한 것에 미쳐 있는가 또 어떠한 일에 미치고 싶은가? 나의 인생신조 중의 하나로 불광불급(不狂不及)이 있다. 즉 어떤 일에 미쳐야 미친다는 말에 100%동의하는 입장이다. 이러한 신조가 생긴 데에는 친분이 있는 선생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 “미쳐야 미친다<정민>”덕분이라 할 수 있다. 조선시대 지식인의 내면을 읽을 수 있었던 이 책은 내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좀 더 심오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하지만 그 책 이후로 아직 나의 심적 믿음의 선구자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책을 찾고 있었고 또 찾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찰나에 내 마음에 꼭 드는 책을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셨다.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사실 책 제목은 조금 거북스러웠다. 책읽기를 좋아하고 또 다독한 사람들을 추종하기는 하지만 책벌레라는 소리는 그리 예쁜 말 같지 않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라는 책에서는 조선시대들의 문인과 몇몇의 왕들 총 22명에 관한 책에 대한 각별한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과 작가의 연구 결과를 곁들어 서술해 놓고 있다.

참고 자료

강면관|푸른역사|책벌레들조선을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