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조디자인
- 최초 등록일
- 2008.03.04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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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능직,평직,수자직 등의 직조디자인에 대한 리포트
목차
○ 서론 - 직조의 의미
○ 본론 - 직조의 종류
1.1. 삼원조직
1.2. 능직
1.3. 평직
1.4. 수자직
1.5. 변화조직
○ 참고문헌 및 참고자료
본문내용
[서론]
직조의 의미
직조는 한자로 織造이며 영문표기로 weaving입니다. 어떤 연속적인 물체를 가지고 조직을 형성하여 짜서 만드다는 의미입니다.
섬유에서 대표적인 표현은 제직(製織, weaving)이다.
직조와 같은 말이지만 제직이라고 통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직조가 틀린말은 아니지만 통상 제직이라는 말을 통상적으로 쓰는데 직조는 그 규모가 작거나 손으로 수직을 하는 겨우처럼 소단위의 공예적인 의미를 많이 부여하고 있다.
제직은 날실(경사)과 씨실(위사)을 직각으로 교차시켜 직물을 짜는 것을 말하며 수직기로 짤때는 수직(手織)이라 하고 동력을 사용하여 짤때에는 역직(力織)이라고 합니다. 산업현장에서 쓰이는 말로는 제직(製織), 기직(機織), 직성(織成), 직조(織造)이며 영어 표기로는 똑같이 weaving입니다. 여기서 만들어진 직물은 woven이라 한다.
위 중에서 제직이라는 표현을 대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 직조는 위에서의 표현대로 기계로 짤 것인지, 기계 중에서도 옛날의 베틀처럼 동력이 없이 수직으로 짤 것인지, 동력을 사용한 역직으로 짤 것인지, 아니면 기계를 사용치 않고 손으로 엮으며 짤 것인지에 상관없이 전부 직조에 해당된다.
참고로 편물(編物)도 직물처럼 혼선을 하고 있는 이름을 나열해면 제편(제편), 기편(기편), 편성(편성), 편조(편조)이며 영어 표기로는 똑같이 knitting입니다. 여기서 만들어진 편물은 knit라고 합니다. 위 중에서 편성이라는 표현을 대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간혹 편직(編織)이라고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표현이며 편성과 제직을 혼성하는 의미입니다.
[본론]
직조의 종류
-삼원조직 : 평직, 능직, 수자직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ghkdud123/120026547848
http://blog.naver.com/simoom11/7000424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