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 최초 등록일
- 2008.03.08
- 최종 저작일
- 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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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생존의 필수 - 인재경영
2. 잭 웰치 인재경영
3. 삼성의 인재육성
4. 삼성 인재경영 십계명
5. 저자소개
본문내용
파레토 법칙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한때 이 법칙이 경제계에 많이 적용되어 논리적으로 그렇다는 것을 실감한 적이 있었다. 다시 말하면 2:8 법칙이라고도 한다. 경제 및 일상의 많은 부분이 이 2:8의 법칙에 의해 이루어 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기업의 20%의 인재들이 나머지 80%의 조직원을 먹여 살린다는 내용이고 매출의 80%는 핵심 고객의 20% 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유독 인재관리에서는 앞으로 2:8의 법칙 보다는 더 확률적으로 적은 1:16, 1:32처럼 인재들이 필요함을 느낀다. 이 부분에 있어 가장 주도적인 기업이 바로 삼성이다. `인재경영` 2003년 신경영 10주년을 맞아 제2기 선포식에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사장단과 경영진을 향해 던진 화두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이미 세계적인 추세가 되어 전세계 인재들을 찾아 기업의 CEO들이 모래 속 바늘 찾기를 하고 있다. 대표적인 CEO가 MS의 회장 빌게이츠다. 그는 매년 지구를 몇 바퀴씩 돌면서 전 세계의 인재들을 MS에 영입 시키고 있다. 지금의 MS와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MS를 생각하면 인재의 필요성은 이제 필수 사항인 것이다. 최근 경제계에 놀라운 소식이 있었다. 80년간 자동차 생산 세계 1위의 기업 GM이 일본의 자동차기업 도요타에게 1위 자리를 넘겨야 할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다. 방만한 경영과 핵심 인재의 투자에 안일했던 결과가 이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반면 `개선 혼`이라 불리면서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멈추지 않았으며 일본의 국한된 인재 채용을 넘어 이제는 세계 모든 인재를 영입하는 파격적인 제도 개편을 통해 도요타는 명실공히 세계 1등 기업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참고 자료
10년 후,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