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재봉틀 바느질 관련 포트폴리오 자료

소개글

실과 재봉틀 바느질 관련 포트폴리오 자료 총망라

목차

◕ 옷감 손질

◕ 재봉틀 구조

◕ 옷감과의 관계

◕ 북실 감기

◕ 윗실걸기

◕ 밑실 끌어올리기

◕ 실 조절하기

◕ 박기

◕ 노루발 교환

◕ 바느질 요령

◕ 바느질감을 꺼내는 요령

◕ 바늘 끼우기

◕ 재봉틀에 사용되는 바늘

◕ 실, 바늘과의 관계

◕ 여러 가지 재봉 모양

◕ 손으로 한 박음질과 재봉틀로 한 박음질

◕ 손바느질 용구

◕ 재봉틀의 발명에 숨겨진 이야기

◕ 재봉틀 용구

◕ 주요 부분의 기능

◕ 주머니 만들기

◕ 재봉틀을 사용할 때 좋은 습관

◕ 나에게 알맞은 재봉틀 고르기

◕ 마름질

◕ 재봉틀 고장 원인과 점검

✔ 재봉틀이 움직이지 않을 경우

◕ 재봉틀 보관 방법

◕ 홈질(Running stitch)

◕ 박음질(Back stitch)

◕ 시침질(Basting)

◕ ‘ㄷ’자 감치기(blanket stitch)

◕ 휘감치기 = 휘갑치기(Over-casting)

◕ 새발뜨기(catch stitch)

◕ 공그르기(Slip stitch)

◕ 단추 구멍 스티치(Button hole stitch)

◕ 상침질

◕ 감침질

◕ 솔기하기

◕ 손뜨개

◕ 대바늘뜨기 용구의 종류와 쓰임새

◕ 대바늘뜨기 기호와 뜨는 법

◕ 코 만드는 법과 마무리

◕ 코바늘뜨기 용구의 종류와 쓰임새

◕ 코바늘뜨기의 기호와 뜨는 법

본문내용

◕ 옷감 손질

✔ 물에 담그기
마름질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일이 있다. 대부분의 섬유는 방축가공을 거쳐 나오지만 섬유의 종류, 수지함량, 가공방법에 따라 수축률이 모두 틀리기 때문에 반드시 옷감조각으로 실험을 해봐야 나중에 옷이 줄어드는 일이 안 생긴다.
수축률이 4%이상으로 높을 때는 옷감을 물에 푹 담가뒀다가 건져서 말린 뒤 다림질로 깨끗이 정리한 다음 마름질에 들어야 한다.

✔ 안팎구별법
아무리 뒤집어 봐도 안팎구별이 안된다면? 그럴 때는 기호에 따라 어느 쪽을 선택해도 무방하다.(오히려 안감 쪽이 더 예쁜 옷감도 있음) 꼭 구별을 해야 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① 실의 보풀이나 매듭이 없이 깨끗한 쪽이 겉쪽
② 식서에 글자가 바르게 보이는 쪽이 겉쪽
③ 동일한 색상에서 무늬가 있는 경우 무늬에 광택이 있는 쪽이 겉쪽
④ 식서에 구멍이 움푹 들어간 쪽이 겉쪽
⑤ 모직의 경우 능선이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되어있는 쪽(↙↙)이 겉쪽


면, 마직물
수축률이 크거나 풀기가 있는 것은 물에 담갔다가 축축한 정도로 말려 안쪽에서 물을 뿌린 후 다린다. 그리고 수축률이 낮거나 수지가공이 된 것은 올을 바로 잡는 정도로만안쪽에서 다린다.
견직물
광택과 촉감이 중요시되는 관계로 옷감의 아름다운 맛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물을 뿌리면 얼룩이 지기 쉬우므로 안쪽을 다리고 벨벳은 양쪽으로 잡아당기면서 안쪽에서 증기를 쏘이면 구김살이 쉽게 펴진다.
모직물
겉쪽이 안으로 가도록 반으로 접고 양면에 물을 골고루 뿜어 둥글 게 말아서 하룻밤 정도 두었다가 전체적으로 습기가 스며들면 덧 헝겊을 대고 다린다. 모직물은 옷을 만든 후에 드라이클리닝을 한다고 하여도 바느질과 끝손질 과정에서 습기를 주고 다리게 되므로 수축되기 쉽다. 따라서 마름질하기 전에 손질을 하여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