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유적지 소개
- 최초 등록일
- 2008.03.25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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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 유적지 소개
목차
에게문명
일리아드
마르세유
델포이
아크로폴리스
갈리아전기
콘스탄티노플
피란체
우피치미술관
성프란체스코성당
마테오라
본문내용
에게문명(미케네문명)
크레타섬, 키클라데스제도, 그리스 본토의 남부, 소(小)아시아 서해안의 트로이 등 광범위한 지역에 걸치는데, 크레타로 대표되는 남방계의 도서문화와 미케네로 대표되는 북방계의 본토문화로 나눠진다.
특히 선진사회(先進社會)인 오리엔트문화권과 해상교통을 통해 직접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유럽의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 일찍이 개화(開化)되어 고도의 문명이 성립되었다.
에게문명의 세계는 과수재배와 해상교역을 생활의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것이었으며,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도 오리엔트와 그리스, 즉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
일리아드
BC900년경 작품으로 추정. 트로이전쟁을 그렸으며 그리스의 국민적 서사시가 되었고 교육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으며, 유럽 서사시의 모범으로서 라틴 문학을 거쳐 유럽 문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마르세유
BC 600년경부터 그리스의 포카이아시(市)의 식민지가 되어 마살리아(라틴어로는 마실리아)라고 불렸다. 그 후 갈리아로 문화를 전달하는 중심지가 되었으며, 지중해 연안에는 마살리아 자체의 식민지를 건설하였다. 프랑스의 무역항이며 대도시.
크로소스 궁전 에게 문명 전기의 지배자 미노스의 거성(居城)이다
델포이
BC 8∼6세기 폴리스 성립기에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전(神殿), 델로스의 아폴론 신전과 함께 그리스의 종교적 중심지가 되었다. BC 5세기 민주주의의 전성기에는 신전의 보고(寶庫)가 아테네의 아테네 신전과 함께 상업활동의 기금으로 큰 구실을 하였고, 헬레니즘 시대에는 아이톨리아 동맹의 이데올로기적 중심지로서의 구실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