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에 대하여

소개글

교육인적자원부는 국가교육에 관한 정책수립과 학교교육, 평생교육 및 인적자원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인적자원의 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목차

<교육인적자원부>
◎ 비전 및 주요정책과제

결 론

본문내용

교육인적자원부는 국가교육에 관한 정책수립과 학교교육, 평생교육 및 인적자원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인적자원의 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의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은 부총리를 겸임하며 인적자원개발정책에 관하여 국무총리의 명을 받아 관계각부를 총괄ㆍ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조직법 제28조 제1항을 보면,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은 인적자원개발정책의 수립ㆍ총괄ㆍ조정, 학교교육ㆍ평생교육 및 학술에 관한 사무를 장리한다.’로 규정된 바와 같이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정규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 평생학습이 필수적인 시대에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열린교육사회’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는 일과, 여러 부처에 산재된 인적자원 개발업무를 총괄·조정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국가인적자원개발체제’를 만드는 것을 임무로 하고 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의 모체는 8·15광복 직후 미군 정청의 10명으로 구성된 한국교육위원회이며, 1946년 3월 문교부로 독립하였습니다.
1948년 중앙행정부서로 출범하였으며, 1실(비서실), 5국(보통교육국·고등교육국·과학교육국·문화국·편수국)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961년 10월 정부조직법의 공포로 기획조정관실과 장학실을 별도로 두는 등의 개편이 이루어졌습니다. 1990년 교육부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행정조직의 축소와 교육자율화의 추세에 따라 2실, 3국, 6심의관 30과로 재정비하였습니다. 2000년 12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2001년 1월 29일 지금의 명칭으로 바뀌고 2실, 4국, 4심의관, 32과로 조직이 개편되었으며, 장관이 부총리로 승격되면서 각 부처에 분산되어 있는 인적자원 개발기능을 총괄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현재 장관(부총리) 1인과 차관 1인을 두고 있으며, 장관 밑에 정책보좌관과 차관 밑에 차관보 각 1인를 두고 있습니다. 하부조직으로는 감사관과 대학혁신추진단, 혁신인사기획관을 두고 있으며. 이밖에 정책 홍보 관리실, 학교정책실을 두어 총 2실 6국 3심의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