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창세기 1장과 과학의 비교.

소개글

과학의 입자에서 본 성경의 창세기 1장 中 천지창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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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서의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느님께서 우선 하늘과 땅을 먼저 만드셨다고 되어있다. 이는 지극히 천동설을 가정하고 쓰인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넷째 날 만드신 낮과 밤의 표식인 태양과 달과 별도 마찬가지다.
순서도 문제다. 빛과 어둠이 생기고 태양과 달과 별이 생겼다면 첫째 날 만들어진 빛의 근원은 도대체 어디인가. 혹 첫날의 빛의 의미를 빅뱅에 둔다 해도 뭍과 바다, 풀과 나무가 생긴 이후에 태양이 만들어졌다는 문제가 생긴다.
둘째 날의 창공은 의미상의 오류다. 하늘과 바다(이 시점에서 지구 표면은 모두 바다) 사이를 창공이라 했는데 사실 창공과 하늘은 다른 것이 없지 않은가. 아마도 저 먼 하늘과 바다 사이의 공간을 창공이라 하여 하늘과 별도로 생각한듯하다.

참고 자료

천주교 성서 창세기 제 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