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 `박찬호(야구선수),김승남회장(잡코리아 창업자),유재석(MC)`의 강점 비교분석
- 최초 등록일
- 2008.03.31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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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공한 사람들-박찬호(야구선수),김승남회장(잡코리아 창업자),유재석(MC)의 공통점(강점)에 관한 비교분석 입니다. 세명의 사람들의 네가지 공통된 강점을 들었구요, 보통 레포트들은 한번에 쫙 따오고 밑에 한번에 출처를 적지만, 본 레포트는 글 중간중간에 전부 출처가 들어가있어 공신력 있습니다. 조직행동관리론 수업에서 사용했던 레포트 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세명의 성공자의 개인의 약력
-공통점
1.불굴의 의지와 열정
2.겸손함
3.베푸는마음
4.조직내에서 특화된 강점
@결론
본문내용
-김승남 회장
김 회장은 21년간을 직업군인으로 살았다. 전역 후 금융권에 취업, 컴퓨터를 처음 배운 나이가 46세. 아들 또래의 중학생들과 학원에서 초창기 컴퓨터 운영체제인 DOS를 배웠다. 그는 “DOS 명령어들을 외우기 위해 밤을 새우는 등 컴퓨터에 미쳐 살았다”고 말했다.
그의 열정은 요즘도 여전하다. 정복 대상이 영어와 중국어로 바뀌었을 뿐이다. 미국인과 중국인 개인교수를 두고 시간 날 때마다 교습을 받는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자동차 안에서 어학 테이프를 듣고, 집에서는 시청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4시간30분. 사업이 안정된 후에도 실력이 중요하다는 마음에 서강대 고려대 등의 AMP 과정, 연세대 행정대학원 정책 과정, 고려대 정보통신 과정과 언론 과정, 문화커뮤니케이션 과정 등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2007.7.15일자 국민일보 발췌, ‘고맙습니다’ 김승남저, 한국경제신문, 2007발췌 -
연매출 1000억 원대의 기업과, 6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수면시간 4시간30분을 유지하고 배움의 길을 택하며 실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에게서 진한 사업가의 냄새가 풍겨온다.
2. 겸손함
박찬호의 행동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을 생각나게 하는 면이 있다. 박찬호가 게임에 앞서 심판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장면이 TV화면에 외신을 통해 여러 차례 소개됐는데 그것은 “한국적 체질”을 가진 선수라고 해서 누구나 보여줄 수 있는 매너는 아니다. 많은 미국인들, 미국 기자들이 그 장면을 흐뭇하게 보지 않았다면 굳이 카메라에 담지 않았을 것이다. -메이저리그의 정복자 박찬호, 김창웅, 무당미디어, 1997 발췌-
“매 경기 시작전 마운드에 선 박찬호는 심판을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이러한 모습은 미국인들 사이에서 호평을 사고 있다.” 라는 문구가 사진 밑에 적혀있다.
참고 자료
-‘고맙습니다’ 김승남저, 한국경제신문, 2007-
-‘자기경영, 박찬호에게 배워라’, 김이수저, 시대의창, 2001-
-‘메이져리그의 정복자 박찬호’, 김창웅저, 무당미디어, 1997-
-‘Hey, Dude! 세계를 향해 던진 박찬호의 꿈’, 박찬호저, 두레박, 1999-
-tMAP 매거진 - 강명석 기획위원-
-2006.03.17일자 조선일보-
-2007.10.11일자 스포츠조선-
-박찬호 홈페이지 http://www.chanhopark6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