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평가에 대한 모든것
- 최초 등록일
- 2008.03.31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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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원평가에 대해 16페이지 분량으로 모든 것을 다 정리했습니다. 서론 본론 결론으로 6개의 신문기사들을 다 분석하고, 교육관을 도출하고, 교원평가에 대한 찬반의견을 제시하고 결론을 제시하고 견해까지 모두 제시한 퍼펙트한 레포트입니다.
40점 만점에 39.2점 을 받았다고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받아보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수 있을 것같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언론사별 “교원평가” 에 관한 입장
1) 조선일보의 주장과 근거
(1) 조선일보의 주장
(2) 조선일보의 주장에 대한 근거
2) 동아일보의 주장과 근거
(1) 동아일보의 주장
(2) 동아일보의 주장에 대한 근거
3) 경향신문의 주장과 근거
(1) 경향신문의 주장
(2) 경향신문의 주장에 대한 근거
2. 교원평가에 대한 상이한보도, 접근, 평가
3. 교원평가에 대해 각 주장들이 바탕에 두는 교육관
4. 교원평가에 대한 토론
5. 교원평가에 대한 견해 차이와 합의한 내용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중국의 성인 공자가 말하기를 學而時習之, 不亦說乎아?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 라 하였다. 이 말은 논어의 가장 첫 페이지에 담겨 있는 말인데, ‘배우고 때때로 이를 익히면 어찌 즐겁지 아니하겠는가?’ 라는 뜻이다. 즉, 배움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수세기가 지난 지금도 이 어구는 널리 쓰이고 있으며, 오늘날 역시 입시나 취업에 있어서 배움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배움이 예나지금이나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임을 간과할 수 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배움, 즉 교육의 주체는 누구인가?
그 주체는 바로 교사와 학생이다. 이 중에서도 교사는 교육의 담당자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예부터 우리는 스승을 부모와 같이 여겼으며, 스승의 말씀을 무조건 따랐다. 스승 역시 제자를 자식처럼 여기며, 그들에게 공부 뿐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법등을 가르쳐 왔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사회가 빠르게 끊임없이 변화함에 따라 이러한 사제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교사의 무분별한 폭력이 자행되고 있는가 하면, 그저 돈을 벌기위해 시간 때우기 식의 수업을 하는 교사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잘못을 하고도 교사에게 대든다거나 처벌을 당하면 경찰에 신고하는 등 옛날 같았으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을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물론 소수의 교사와 학생의 행태이지만,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학교라는 곳이 수업료의 형태로 학생들이 돈을 지불하고 교사들은 그 돈을 받고 그에 합당한 교육이라는 서비스를 하는 곳인 학원과 같은 곳이 되었다는 생각까지 들 지경이다. 아니 요즘은 학교보다도 학원을 더 선호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더 이상 예전의 ‘사제관계’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리고 급기야 이제는 ‘교원평가’ 라는 제도가 생기기 시작했다. 비록 아직은 시범적으로 실시되고 있긴 하지만, 조만간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교원평가제란, 동료 교사와 학생, 학부모까지 참여해 교사의 수업 활동을 평가하여 승진 등의 인사활동에 이 평가를 반영하는 제도이다.
참고 자료
김재춘 [외] (2005) 교육과정과 교육평가, 교육과학사
박도순, 홍후조 (1999) 교육과정과 교육평가, 문음사
한국 교육개발원 http://www.kedi.re.kr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 http://www.kice.re.kr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http://www.ktfa.or.kr
http://rina98.wo.to/
조선일보 교원평가 관련 기사
동아일보 교원평가 관련 기사
경향신문 교원평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