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신문
- 최초 등록일
- 2008.04.01
- 최종 저작일
- 2007.10
- 1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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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 즉 수중과 토양 그리고 대기 기타 종류의 오염을 토대로하여
신문의 형식으로 하여 만든 환경신문이다..
목차
위협 받고 있는 수중생태계!!
농약... 토양오염의 근본적주범!!
서울 대기오염,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줄어들지 않는 소음, 황사, 적조, 방사능문제!!
<<환경르포>>
죽어가는 환경, 보고만 있을 수 없다!!
본문내용
토양오염
농약이 살포되면 토양내에서 물리, 화학, 생물학적인 반응으로 본래의 목적과는 달리 그 성질이 유해한 성질로 변화될 수 있으므로 어떠한 농약이라도 장기간 일정한 곳에 계속 사용하면 작물의 수확이 감소되는 경향이 있다. 농약 중에서 DDT는 장기간 토양 내에 존재하고 잘 분해되지 않으므로 그 부작용으로 사용이 금지되고 있다. 이러한 탄화수소 계통의 농약은 식물의 체내에서도 발견되며 또한 너무 많이 투약하게 되면 작물의 색깔이 하얗게 되기도 한다. 농약에 의한 피해는 투약량, 작물의 종류, 토양의 성질, 수분, 습도, 경작 방법 등에 따라 서로 다르며 토양 내의 유기물질의 유무, pH 등과도 관련된다. 유기계 농약은 분해가 잘 안 되며 토양 내에 축적된다. 농약 이외에 비료 자체에 의해서도 토양오염이 발생된다. 비료 내에는 As, Cd, Cr, Co, Cu, Pb, Ni, Se, Va, Zn 등과 같은 불순불이 많기 때문이다.
‘농약으로 병든 토양...’
농토에 살포된 유기염소계 농약은 종류에 따라서 상당히 오랜 기간 토양 중에 잔류한다. 1964년 C. A. Edward가 세계 각국의 토양 중에 농약을 조사한 결과 농약의 95%가 소실되기까지 DDT는 4∼30년 (평균 10년), dieldrin은 5∼25년 (평균 8년), Iindane (평균 6.5년), heptachlor는 3∼5년 (평균 3.5년)이 걸린다고 하였다. 토양 중에 농약은 온도, 수분, 미생물의 분포상태에 따라 분해속도에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1에이커에 5파운드 살포된 농약의 50%가 감소하는 기간은 erdrin 2개월, carbaril 1개월, porate 1개월, parathion 20일이 걸리며, 특히 parathion이 0.1ppm의 농도가 되기까지에는 90일,metaparathion은 30일, marathion은 8일이 걸린다고 한다.
참고 자료
환경시대신문 - http://www.env-news.co.kr
환경일보 - http://www.hkilbo.com
내외환경신문 - http://www.wge21.com
한국일보=환경 - http://news.hankooki.com/society/envir_ngo.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