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염기의 적정종말점-Buffer in Breakpoint of Acid and base)
- 최초 등록일
- 2008.04.02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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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과 염기의 적정종말점-Buffer in Breakpoint of Acid and base)
목차
1. Introduction
2. Objection
3. Experimental Apparatus
4. Experiment
5. Result
6. Discussion
본문내용
I. Introduction AND Object
산과 염기를 혼합할 때 일어나는 반응을 살펴보고, 산과 염기의 적정 종말점을 알아본다.
Background Theory
수용액에서 산과 염기가 중화반응을 일으키면 물과 염이 생성된다.
HCl + NaOH → NaCl + H2O 이러한 반응을 중화반응이라 하며, 중화반응은 같은 당량 사이의 화학량론적인 반응으로 산 또는 염기의 농도(N)와 부피(V)를 알면 이로부터 당량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그와 반응하는 염기 또는 산의 부피(V)로부터 그 농도(N)를 구할 수 있다. 이때 정확히 농도를 아는 시료의 용액을 그 시료의 표준용액(standard solution) 이라고 하며, 일정부피의 미지농도의 시료용액에 첨가하여 화학적인 중화점인 당량점(equivalent point)까지 소비된 표준용액의 부피로부터 다음의 관계식을 도출할 수 있고, 이를 이용하여 미지시료용액의 농도를 구할 수 있다.
NV = NV 이때 중화반응이 완전히 끝나는 종말점 (end point)은 적당한 산-염기 지시약을 선택 하여 색깔변화로부터 쉽게 식별 할 수 있다. HCl과 NaOH의 중화반응의 경우, 그 때의 당량점은 pH 7이며 당량점 전후에는 적정액의 아주 적은 양에 pH변화는 대단히 크기 때문에 pH4-pH10에서 변색되는 지시약을 사용한다. 가장 흔히 쓰이는 지시약으로는 페놀프탈레인(무색(산)→적색(염기))을 들을 수 있다.
완충세기 (β)는 완충액에 첨가되어 pH한 단위의 변화를 일으키는 강염기의 CB, 즉 OH-의 mol/L로 정의한다.
여기서 CA는 첨가한 강산 즉 H+의 mol/L이다. 완충세기를 실험적으로 측정하려면 pH 적정곡선을 적성하여야 한다. 적정곡선의 기울기는 d pH/dV이고 V는 1N 염기의 L수이다. 적정곡선의 기울기는 완충세기와 반비례하며, 그 환산계수는 (완충액 부피(L)/적정액 규정도 (N))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