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위기간호 (사례,면담)

소개글

갱년기 위기 간호에 대한
사례면담과 문헌고찰 내용입니다.

실제적인 면담내용과 함께 문헌고찰,면담을 끝내고 느낀점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1.대상자의 일반적 사항
2.면담내용
3.갱년기 위기의 문헌고찰
4.레포트를 마치며

본문내용

대상자의 일반적 사항

나이:53세 성별:여성
결혼유무:유 (남편과 1남 3녀의 자녀)
직업: 46세까지는 남편과 함께 가게를 운영하며 바쁘게 지내왔고 현재는 전업주부
취미: 일주일에 2번 정도 요가을를배우고 있으며, 각종 모임 취미생활을 보낸다고 한다.
종교: 천주교 종교활동: 매주 미사를 빠지지 않고 참석
가족구성원:3년 전 큰딸을 시집보냈으며, 5개월 전 큰딸의 출산으로 첫 손녀를 보게 되면 서 할머니가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직장에 다니는 둘째딸과 학생인 셋째 딸, 막내아들,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신체적특성:1년전 폐경경험

면담내용

1. 신체적변화와 극복

Q. 언제 갱년기라는 생각이 드셨는지?
A. 1년 전 폐경을 경험 했고,왠지 폐경을 경험전후 하고나서 여러 가지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나 갱년기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Q.폐경전 어떤 신체적인 특징적 징후가 있었는지?
A. 처음에 월경을 하는 기간이 2달에 1번, 3달에 1번 정도로 불규칙해지며 양도 좀 줄어드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 때문인가 라고 생각하였는데 얼굴이 자주 화끈거렸다.

Q.요즘에는 어떠한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났는지?
A. 최근에는 조금 괜찮아 졌지만 폐경을 전ㆍ후로 얼굴이 빨개지고 후끈 달아오르는(안면 홍조) 일이 자주 있었다, 갑자기 등에서 땀이 비오듯이 흘러내리기도 했고, 예전보다 땀의 양도 많아진 것 같다. 운동을 하거나 등산을 하고나면 가끔 속옷에 소변을 지리거나 전보다 소변을 자주보고 밤에 잠이 잘 오지 않기도 하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우울한 생각이 자주 든다.

참고 자료

장휘숙 (2004), 인간발달, 서울 : 박영사
정옥분 (2004), 발달심리학, 서울: 학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