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08.04.13
- 최종 저작일
- 2008.01
- 1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답니다^^
학교에서도 잘 만들었다고 칭찬받았어요
목차
【Schizophrenia에 대한 사례 연구】
1. 대상자 사정
(1) 일반적 정보
(2) 현재의 병력
(3) 과거의 병력
(4) 가족력
2. 자료분석
(1)추정진단
(2)주요문제(간호문제)
문제번호
간호문제
#1 변비
#2 불면증
#3 불안
#4 우울
#5 영양부족
#6 사회적 고립
#7 감각지각장애
#8 자아개념장애
#9 신체상 장애
#10 가족의 비효율적인 대처
(2)주요문제(간호문제)
(3) 환자의 요구 및 강점/취약점
3. 사례개입과정(간호과정)
본문내용
(2) 현재의 병력
• 입원동기 : 1995년 schizophrenia 진단받은 환자로 2007년 외래 통원 치료 받고 있던 환자로 2007년 9월 15일 새벽 5시경 환자가 약물 복용으로 자살 시도함.
• 주문제 : suicide attempt, persecutory delusion, auditory hallucination
-Persecutory delusion
“어머니가 자신을 이용하고 있다.”
“주변에 사람들이 다 자신을 미워한다.”
-Auditory hallucination
“사람들이 자신을 비난하는 대화소리가 들린다.”
-Anxiety
-Depressed mood
(3) 과거의 병력
1) 개인력
①영아 및 초기 아동기
wanted baby, 마산 출생으로 병원에서 자연분만하여 태어났다.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모유를 먹고 자랐다. 별다른 질병 없이 말하고 듣고, 쓰기와 대소변가리기를 적절한 시기에 성취하는 정상적인 아동발달을 하였다. 순해서 키우기 쉬운 편이었다고 한다.
②학령기
초등학교 때는 성적은 중간이었고 내성적이지만 친구와는 잘 어울리는 편이었다. 4학년 때부터 뚱뚱해지기 시작해 더 내성적인 성격으로 되었다고 한다.
③청소년기
초경은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시작하였고, 중학교 3학년이던 94년경부터 자주 머리가 아프다하고 중학교 때까지 중간 정도의 성적 유지하였다.
여고 진학 이후 거의 반에서 꼴찌를 하였고 공부하기가 힘들다하고 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고 친구도 거의 없없다. 그 때 당시 누워있다가도 문소리가 나면 깜짝 놀라고 벌떡 일어나 앉기도 하고 말이 없고 힘이 없어보이고 불안했다고 한다.
95년 9월에 들어서는 공부는 하지 않고 만화책만 본다고 야단맞은 후 벽에 자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