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감상문

소개글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감상문입니다. 2008년 4월 해피캠퍼스에 등록한 한글문서입니다. 끌리는 사람이 되기위한 질문과 대답속에서 끌리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호감이 가는 사람과 호감이 가지 않는 사람은 첫인상에서 좌우됩니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첫인상이 좋지 않으면 그 느낌을 변화시키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호감이 가는 사람은 잘생긴 외모도 아니고, 특이한 외모도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내비쳐지는 인상은 본인의 마음과 살아온 생활에 의해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자체입니다. 공자는 나이 마흔에 자신의 얼굴에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고 한 것은 진리입니다. 나이가 들면 남을 속이기 위한 가식적인 얼굴표현을 하지 않는다면 얼굴에 그사람의 살아온 흔적을 느낄수 있습니다.
많은 교양서적에 자신의 얼굴을 좋게 만들기 위한 글들을 서점에서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내가 읽은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책 역시 시작은 이러한 부분에서 시작됩니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책은 1%의 가치가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는 책입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입니다. 가끔 돈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돈을 움직이는 것은 바로 사람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행복의 조건으로 돈과 명예, 그리고 사랑을 손꼽지만 결국 이러한 것들은 사람과의 인과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도서에서는 간단한 공식을 통해서 끌리는 사람과 끌리지 않는 사람의 차이를 분명하고 정확하게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똑같은 말을 하는데도 기분이 좋아지는 말이 있고, 묘하게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어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에서는 똑같은 상황에서 끌리는 사람으로 거듭나기위한 1%의 기술력을 상승시키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구성속에서 작가는 글 단원마다 질문을 던지고, 독자는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속에서 상상하고 변화할 수 있는 기교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자료

심리학박사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