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의 실태

소개글

각 나라별 역사왜곡에 대해서(특히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을 중점으로 다룸)

목차

Ⅰ.조사배경

Ⅱ.한국사 왜곡의 실태
1.중국의 한국사 왜곡
(1)서남공정과 서북공정에 대해서
(2)동북공정에 대해서
2.일본의 한국사왜곡
(1)고이즈미 총리의 신사 참배
(2)독도의 문제
(3)일본의 유물 조작
(4)임나일본부설
(5)위안부 문제
(6)교과서 왜곡
3.기타 나라에서의 한국사왜곡

Ⅲ.역사왜곡에 대한 주변국들의 반응(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반응

본문내용

Ⅰ.조사배경
“한국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은 기적이다(Its a miracle that South Korea still exists). 전 세계 여행자들의 바이블로 통하는 여행가이드 북을 17개 언어 650여 종으로 발행하는 론리 플래닛사(社) 웹사이트의 한국에 대한 설명 중 일부분이다. 이 사이트는 이어 중국은 한국의 서쪽에서 다가오고 있고, 일본은 동쪽에서 한국을 찌르고 있다. 한국이 수세기 동안 본의 아니게 전쟁 게임에 주인으로 참가했다는 것이 이상하다. 그러나 주변국이 아무리 많이 한국을 삼키려했어도, 한국은 손상되지 않고 살아남았다 고 설명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 따르면 이러한 론리 플래닛의 주장은 중국과 일본이 자신들의 입장에서 전 세계에 홍보하는 내용으로 한국은 제대로 주권을 행사하지 못한 나라로 잘못 인식시킨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왜곡이다. 왜곡이라는 것은 이렇듯 작은 가이드북 하나에서부터도 발생하여 천파만파로 퍼질 수 있는 것이다. 하물며 한 나라의 자존심이자 뿌리인 역사왜곡은 어떠할 것인가? 과연 우리의 역사는 얼마나 왜곡되고 있는 것일까? 최근 중국은 동북공정을 내걸고 우리의 역사를 송두리째 바꾸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과연 우리나라의 역사가 어느 정도 왜곡되어 있는지 사례를 들어 서술해 보도록 하겠다.

Ⅱ.한국사 왜곡의 실태
1.중국의 한국사 왜곡
(1)서남공정과 서북공정에 대해서
☞ 배경
2002년 시작된 중국의 동북공정은 중국이 주도한 긴 역사 왜곡의 완결편에 해당한다. 1980년대부터 티베트(西藏).몽골.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 대한 새로운 역사해석이 착착 진행됐기 때문이다. 이들 지역의 독립국 역사를 지우고, 중국의 지방정권으로 편입시키려는 시도다. 심지어 중국은 베트남도 중국의 역사라고 소개했다.
☞ 내용
◆ 티베트는 늘 중국 땅에 대한 서남공정(西南工程)
티베트의 중국 역사편입은 1986년 서남공정(西南工程)이라는 이름으로 이뤄졌다. 당시 최고 실력자 덩샤오핑(鄧小平)이 서남공정을 직접 지시했다. 작업은 중국 사회과학원 산하 중국장학연구중심(中國藏學硏究中心)이 주도했다.

참고 자료

중앙일보 2006-09-14, CBS 정병일 해설주간 [e-mail]
안병우 외,『한국사 교과서의 희망을 찾아서』, (역사비평사), 2003년, 241쪽
안병우 외.『한국사 교과서의 희망을 찾아서』, (역사비평사), 2003년, 179쪽~181쪽
사이트: (www.lonelyplanet.com),(www.prkorea.com),(http://blog.naver.com/tmfprlansghk/8635212)
9/6 한겨레, 출처<The source > : 평화문제연구소 - http://www.ipa.re.kr/
[속보, 세계] 2002년 04월 23일 (화)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