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생활예절과 식사예절을 통해 본 동.서양의 예절비교분석(A+)
- 최초 등록일
- 2008.04.16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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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럽의 생활예절과 식사예절 문화를 중점으로 동 서양의 예절의 차이점에 대하여 상세히 조사 분석한 A+ 자료입니다. 자료 내용, 구성, 편집상태 모두 열심히 만든거라 아주 좋습니다. 만점 받은 자료라 자신있게 올려 봅니다.
자세한것은 목차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목차
I. 서론..
1.예절이란 무엇인가?
II. 본론..
-유럽의 생활예절과 식사예절에 대한 분석-
1. 프랑스의 생활예절과 식사예절
2. 이탈리아의 생활예절과 식사예절
3. 독일의 생활예절과 식사예절
4. 영국의 생활예절과 식사예절
III. 동양과 서양의 기본예절의 차이점 비교분석
IV. 결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I. 예절이란 무엇인가?
예절은 예의와 범절의 준말이다.
예의(禮儀)는 남의 인격을 존중하고 경애하는 정신을 말과 행동으로 나타내는 공동체의 규정이나 관계이다. 즉 서로 상대방에게 갖추어야 할 말투나 몸가짐 또는 행동 따위이다.
범절(凡節)은 일상생활의 모든 일의 순서나 절차이다.
즉 말투나 몸가짐, 행동의 정해진 형식이다.
그러므로 예절은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을 그에 합당한 형식으로 표현하는 행위이다
예절은 마음가짐만으로는 부족하며 마음이 밖으로 드러나야 참예절을 갖출 수 있다. 또한 예절이란 구속력이나 강제적 규범에 의해서 지켜지기 보다 스스로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간의 도덕심과 양심을 먼저 존중하는 것이 예절이다.
II, 본 론
-유럽의 생활예절과 식사예절에 대한 분석-
* 유럽
일상생활의 매너
1) 우리들은 간혹 예절을 까다로운 격식이나 복잡한 규칙으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바른 예절의 실천은 상대에 대한 존경과 신뢰를 표현하는 최소한의 행동 양식을 의미한다. 에티켓은 살아 감에 있어서, 우리 생활을 평화롭고 생산적인 것으로 만드는 우아한 역할을 한다. 외국 여행시에는 상이한 문화에 적응해야 하므로, 융통성과 적응력이 필요하다. 무한 경쟁시대에, 그리고 세계화와 개방화의 시대에 에티켓의 역할은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윤활유가 된다.
2) 영어 사용 국가가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과 이야기 할 때, 처음 한마디는 그 나라 말로 시작하자. 그 후에 “영어 할 수 있어요?” 하고 물어 본 후에 영어로 말하는 것이 좋다.
3) 한국 사람은 식사 중에 조용히 하는 반면에 유럽인들은 대화를 많이 한다.
4) 유럽인들은 식사 중에 코를 푸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5) 선물을 받았을 때는 성의에 감사 표시를 하고 쉽게 뜯어 볼 수 있는 것이면, “May I open it? 이라고 물은 후 선물을 뜯어 본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표시와 좋아하는 표시를 한다 .
참고 자료
『한국 예절 문화원』, 『글로벌시대의 국제 매너와 에티켓』,
『예학교육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