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적정 온도와 국내 유통중인 수입맥주 그리고 칵테일
- 최초 등록일
- 2008.04.17
- 최종 저작일
- 2008.04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맥주 적정온도가 몇 도인지 간단하게 나와 있구요.
국내 유통중인 수입맥주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뒤에는 칵테일의 종륭와 뜩에 대해서 몇가지 해 놓았습니다.
목차
맥주 계절 별 적당한 온도
국내에 유통중인 수입맥주와 설명
칵테일의 종류의 뜻과 설명(15가지)
본문내용
맥주 계절별 적당한 맥주의 온도
여름 4~8도
봄가을 6~8도
겨울 8~12도
이 온도에서 탄산가스의 느낌이 가장 제대로 살고 거품도 알맞게 난다.
칵테일은 또 같은 온도에 저장하면 될 것 같다 칵테일은 얼지 않을 정도의 온도면 된다.
칵테일이란? 술과 술을 혼합하고 청량음료나 과일즙, 각종 향을 배합해서 여러 가지 과일로 장식을 하고 맛과 향을 음미하며 마실 수 있도록 만든 것을 말한다.
-한국에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입맥주 종류
미국의 맥주 - 버드 와이저(Budweiser)
참고(미국은 세계 제1의 맥주 생산국. 미국 최대의 맥주 회사인 Anheur Bush사 의 유명한 제품인 버드와이저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 1876년에 소개 되어 온 프리미엄 라거로서, 상쾌하고 독특한 맛과 부드러움이 특징. 그 외 유일한 상쾌한 맛을 가진 Bud light와 온 몸으로 느끼는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얼음처럼 투명한 Bud ice가 있다. )
캐나다의 맥주 - 몰슨 캐나디언(Molson Canadian)
참고(캐나다는 주류에 대한 제한이 엄격하여 많은 州에서는 일요일의 주류 판매는 금지되어 있다. 맥주의 알콜올 도수는 5,5% 이내로 제한되고 그 이상은 마르츠리커라는 분류로 되어 있다. 그러나 캐나다맥주의 품질이 좋아 미국인의 애호가가 많다. 라거외 에일, 포터, 스타우트 등의 영국형 맥주가 특히 많아 6개사에서 100여 가지가 넘는 브랜드가 나오고 있다.)
멕시코-.코로나(Corona)
(1925년 멕시코의 Gurupo Modelo사에서 생산되는 맥주. 투명한 병과 레몬을 넣어 마시는 것이 특징. 코로나는 멕시코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맥주이다. 원래 코로나에 라임을 넣어 먹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라임이 생산 되지 않고, 유통기간이 짧아서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비슷한 맛을 내고자 레몬을 대신 사용하고 있다. 알콜 도수는 4.6%정도)
호주 - 포스터스 라거(Foster`s Lager)
참고서(기 1794년에 시드니에 입식한 존보스톤이 옥수수를 원료로 하여 맥주를 양조한 것이 이 나라의 맥주의 시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