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 적용된 황금 분할 디자인
- 최초 등록일
- 2008.04.17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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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평면디자인 과목에 제출했던 레포트입니다.
실생활에 쓰이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최신 이미지 자료 등이 풍부합니다.
목차
I. 서론
1. 황금분할( 黃金分割 : Golden Section )의 정의
2. 황금분할의 유래
3. 황금분할의 쓰임
II. 본론 - 현대 실생활에 응용되고 있는 황금 분할 사례
III. 결론
현대 실생활에서 황금비율이 쓰이는 이유
참고 문헌
본문내용
I. 서론
1. 황금분할( 黃金分割 : Golden Section )의 정의
선분을 한 점에 의하여 2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그 한쪽의 제곱을, 나머지와 전체와의 곱과 같아지게 하는 일. 하나의 선분 AB가 있을 때, 그 선분상에 한 점 P를 구하여 (AP)·(AP) = (BP)·(AB) 가 되도록 하는 일이다.
(BP) : (AP) = 1:0.61803… 을 황금비(黃金比) 또는 외중비(外中比)라 한다.
(외중비 : 어떤 양(量)이 대소(大小)로 2분되어 그 작은 부분과 큰 부분과의 비(比)가 큰 부분과 전체와의 비와 같을 때의 그 양쪽 부분의 비. 중외비(中外比) 또는 황금비(黃金比)라고도 한다. 이 비를 숫자로 나타내면 1:1.618이다.)
2. 황금분할의 유래
이 황금분할은 고대 이집트인들이 발견한 것으로 기하학적으로 조화를 이룬 분할이다. 그리고 인간이 보편적으로 가지는 심미안에 가깝고 미적 감각이 뛰어나 가장 아름답고 이상적인 분할로 인식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집트인들이 발견한 황금분할의 개념과 효용가치는 그 뒤 그리스로 전해져 그리스의 조각, 회화, 건축 등에 적용되었다. `황금분할` 또는 `황금비율(Golden Ration)`이라는 명칭은 그리스의 수학자 에우독소스(Eudoxos, BC408∼BC355)에 의해 붙여지게 되었고, 황금분할을 나타내는 피(Ø, phi)도 이 분할을 조각에 이용하였던 피디아스(Phidias, BC490∼BC430)의 이름에서 따 왔다.
황금은 예로부터 지역과 시대에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 그 찬란함과 아름다움의 상징이 되어 왔다.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찾아낸 이 아름다운 비를 황금과 같이 변하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이름을 붙였을 것이다.
3. 황금분할의 쓰임
건축·조각·회화·공예(工藝) 등, 조형예술의 분야에서는 다양한 통일의 하나의 원리로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 자연의 조화가 잡힌 형태 중, 예를 들면 잎맥[葉脈], 종자의 형상, 조개껍데기 소용돌이, 세 포의 성장 등에서 이 비를 찾아내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근년에는 음악 영역에서도 이것을 작곡에 활용한 예가 있다.
참고 자료
장원욱, 박성진, 「제품디자인에 있어서 황금분할의 요소가 소비자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승용차 Styling을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1998
http://cafe.naver.com/sorirang
http://knot.kaist.ac.kr/~trefoil/hs100/golden/
http://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