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소감문(간호임상실습수기-병원)

소개글

명품간호임상실습수기
교수님께 칭찬받은 것은 기본이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그런 좋은 글이에요
미래의 간호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제 글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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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상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말을 기억합니다. 그만큼 진취적이며 도전을 겁내지 않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8년 03월03일 00대학교 학생간호사로서 중요한 역할자로 인정 받기 위해 힘찬 발걸음과 함께 00대학교병원으로 향합니다. 처음 실습을 참가 할 때는 단순한 활력징후 체크과 기본간호술을 얻기 위한 출발이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전문적인 지식과 강도 높은 교육에 지금은 상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낍니다.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과 00병원, 00병원 수간호사님들을 비롯하여 이번 실습교육을 이끌어 주신 모든 간호사선생님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실습교육을 통해 기본간호는 물론 희생정신과 정확한 수행절차들을 익힐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고,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6주간의 실습교육을 통해 제 인생 20여년의 세월 속의 교훈보다 더욱 더 보람된 시간이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이론들을 바탕으로 임상실습에서 실무를 경험하기 위해 마음가짐을 든든히 하고 들어섰지만 병동을 들어가는 순간 몸과 마음은 경직되어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실습 첫 날 아직 모든 것들이 익숙하지 않아 힘들었지만 첫 날을 마무리하는 제 마음가짐은 이전과는 다른 사명감에 가득 찼습니다. 간호사가 되는 길은 굉장히 험난하고 직업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 없이는 하기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처럼 취직이 어려운 현실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간호학과에 입학하면 취직걱정 없겠구나라는 생각에 많이 입학하는데 단순한 그런 목적에서라면 나중에 임상생활하는데 큰 지장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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