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매장 잉크충전방 창업 실전경험
- 최초 등록일
- 2008.04.18
- 최종 저작일
- 2008.04
- 1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컴퓨터 매장 잉크충전방 창업 실전경험 이야기를 작성한 글입니다. 10년간의 경험속에서 현실속에서의 창업과 마케팅 방법으로 실적올리는 방법까지 기술하여 보았습니다. 한글 2005로 작성되었으며 표지포함 총 14매 입니다.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창업은 취업의 대안이 아닙니다. 베이비 부머 세대의 경제활동 인구가 팽창하여 세상은 경쟁의 전쟁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같은 업종이 지역에서 같이 공존하는 특수상황이 아니라면 분할된 구역안에서 서로의 영역을 침해하지 않는 것이 보편적으로 인정되었던 것이, 이제는 잘되는 업종이라면 바로 옆매장에 똑같은 매장형태가 자리잡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경쟁이 많으면 판매가는 낮아지는 대신, 광고료는 올라가는 것이 경제의 기본 원칙입니다. 잉크충전방 역시 손쉬운 창업과 작은 기술로 시작할 수 있으므로 경쟁의 과열속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글 제목을 컴퓨터매장 창업및 잉크충전방 창업으로 명명한 것은 잉크충전방만을 위해서 창업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컴퓨터매장이 발전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잉크충전방 창업에서 컴퓨터 업종을 추가한 이유는 컴퓨터와 인터넷의 연동및 수익원을 만들지 않고, 잉크충전방 만으로 창업을 시작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창업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소위 대기업이라고 불리우는 곳의 창업자는 보통사람들과 다른 재주와 능력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수많은 사원을 두고 그들에게 업무를 부여하고 자신이 나아갈 바를 찾아내게 됩니다. 소규모 창업에서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은 자신의 능력입니다. 대기업 사장과 소규모 기업이나 매장의 사장은 똑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규모의 크고작음은 돈의 규모의 문제일 뿐, 매입과 매출 그리고 영업과 마케팅 부분은 모두 똑같은 형태입니다. 그러므로 창업은 나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야 되고, 사세가 확장되었을 때 사원이나 직원의 수입까지를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해야 합니다.
소규모 창업을 시작할 때 자신만의 안정적인 수입원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것은 불황과 어려울때를 대비한 최소한의 월급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불황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이 사업의 기본적인 테두리입니다. 버틸 수 있는 힘을 만들면 새로움에 도전할 수 있고, 경쟁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