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관관리? 인생관리! 를 읽고 나서

소개글

시간관리? 인생관리! (내 인생 성공노트 16, 개정판)
Get everything done and still have time to play

마크 포스터| 형선호 역| 중앙경제평론사| 2008.01.07 | 336p


라는 책을 읽고서 자신의 시간관리에 대한 반성과 함께 앞으로의 다짐에 대해 쓴 숙제입니다.
분량은 2장~3장 정도입니다.

목차

『시관관리? 인생관리!』를 읽고 나서
▷ 관심을 적절한 곳에 지속적으로 집중하고, 충분하게 한다.
▷ 가치가 낮은 활동에 ‘No`라고 말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 할 일들의 점검표를 만들자.
▷ 좋은 준비를 통해 지각을 피하자.

본문내용

한때 「아침형인간」이라는 책이 사회의 큰 이슈가 되면서 한번 읽어본 적이 있었다. 아침잠이 별로 없어 일찍 일어나는 나에겐 아침형인간이라는 것이 매우 매혹적이었고 실제로 일주일정도 따라해 본적이 있었다. 왜 기간이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냐면 그 전날 저녁에 많은 숙제나 할 일이 있으면 다음날에 일찍 일어날 수 없었고 몇 일간 계속해서 못 지키게 되자, 자신감이 사라진 나는 금방 예전의 나로 돌아왔었다. 이 다음에도 다른 서적을 읽으면서 따라해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금방 실패를 경험하고 그만두었다. 이 책의 저자 마크 포스터는 나와 같은 경험을 여러 번 한 사람이었고 그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인생설계사라는 직업을 같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요즘 쏟아지는 여러 시간관리 책에 대한 허점을 짚고 나의 관점을 바로 잡아주었다. 여러 책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시간이고, 기본적으로 기준으로 잡는 것이 시간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다르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가 하는 일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느냐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는 주장을 하는 저자는 다음과 같은 예를 들었다. 월급을 받는 근로자라면 고용주는 시간에 대해 보수를 지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자신의 ‘관심’이 가지는 양이다. 사람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양이 총 100이라고 가정했을때 그는 100을 넘게 관심을 집중할 수는 없고, 이 한도 내에서 효율적으로 시간 안에 분배하여 사용해야 한다. 그것에 대한 저자가 경험하고, 인생설계사로서 말하는 여러 가지 스킬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것을 토대로 나의 시간관리에 대한 반성을 하고, 바꾸어 보려고 한다.

참고 자료

시간관리? 인생관리! (내 인생 성공노트 16, 개정판)
Get everything done and still have time to play

마크 포스터| 형선호 역| 중앙경제평론사| 2008.01.07 | 33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