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축론 도미니크 페로(Dominique Perrault)
- 최초 등록일
- 2008.04.23
- 최종 저작일
-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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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 건축론 - Dominique Perrault 발표
총 8페이지, 사진과 그림 첨부 설명
목차
<작가소개>
<시대사조>
<주요작품>
<작품소개>
제안
본문내용
<작품소개>
프랑스 국립 도서관 (Bibliotheque nationale de France)
이 프랑스 국립 도서관은 파리 13번 구에 있으며 세느강의 하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Austerlitz역으로 가는 철도가 있는 곳이다.
이 건물은 450Km의 서고와 4000석의 강의실을 가졌고 면적이 360000㎡나 되는 거대한 도서관이다. 100m높이의 4개의 타워는 ‘펼쳐진 책’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은 중앙의 선큰 가든을 둘러싸고 있다. 이 건물은 타워에 위치한 책을 찾는 데에 대한 어려움뿐 아니라 고도의 투명성을 의도한 구조 때문에 책들이 빛과 열에 노출되는 위험 때문에 여러 명의 저명한 전문가들에 의해 비난을 받았다. 그래서 타워의 높이를 줄이고 빛과 열로부터 책을 좀더 보호받을 수 있게 하며 건물의 기단부에 위치한 서고의 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수정되었다. 이 도서관의 강한 성격은 중앙의 선큰 가든으로 많이 부드러워지고 있고 독서실로 인해 더 눈에 띈다. 이 녹색의 선큰을 만듦으로서 도미니크페로는 에덴의 동산을 상징하고자 하였으며 원죄와 지식의 근원이 이 건물에서 나타내지기를 원했던 것이다. 이 도서관의 강한 존재는 건물을 다시 평가하게 한다. 단순한 기하학적 분석만이 아니라 체인으로 연결된 스텐레스 스틸 천정 재료같이 평범하지 않은 재료를 자주 사용함으로서 중앙의 선큰 가든은 특이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장소로서의 건축
- 건물이 아닌 장소로서 연구시설은 웅대한 요소와 느긋하고 우아한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도시의 위대한 기념물은 그 거리가 새로운 영역을 향한 기본적인 표시로 작용하고 있지만, 오늘날 파리의 거리에게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는, space와 emptiness이다. 이것들을 건축적으로 강조되고 왜곡되기도 하는 거대한 건축물은 보이드를 내포하는 이 프로젝트로 변환된다.
- 파리의 광장으로서 파리의 도서관으로서 세느 강과 인접한 부지는 장소성의 활성화라는 것과 함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자유롭고 열린 공간을 배합하여 도시적 스케일로 수평성을 나타내는 프랑스 국립 도서관은 그 폭 넓이와 볼륨을 4개의 봉화대에 의해 펼치고 있다. 4개의 봉화대는 어떤 마크로서 그 사이에 있는 평면을 아래로 내려 늘어트리는 로드와 같아 수직성을 나타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