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 , 영화 ( 패치 아담스 )을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08.04.25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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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 , 영화 ( 패치 아담스 )을 보고 제 생활담과 내용을 합해서 적은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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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군대에 있었을 때, 제대 후 대학생활 때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은 일을 생각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어떤 것이 있었냐면 공부, 해외여행, 봉사활동, 각종 공모전을 생각했습니다. 그 중 깊이 생각해 본 것이 봉사활동인데 한번 이런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집에서 아니면 학교에서 봉사를 하면 사람들을 돕고 좋은데, 이왕이면 해외로 나가서 다양한 인종들의 문화와 실상을 알고 거기서 느낄 수 있는 사람과 아픔을 한번 체험을 하고 오는 것도 괜찮겠다’ 라고 생각하고, 홈페이지 등 여러 군데를 찾아보았는데, 마감이 되어서 나중이라도 대학생활 할 때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 컴퓨터를 실행 시킨 후, 인터넷 강의를 듣고 독후감을 쓰려고 고르는 중 김혜자 라는 저자가 눈에 띄었습니다. 많이 알려진 이름 같은데, 혹시 연기자 김혜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알아보니 연기자 김혜자 씨가 지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니세프 인가? 월드비젼 인가? 하는 봉사단체에 홍보대사가 되었다고 연예계 중계에서 본적이 있는데, 과연 이 책에 봉사활동을 한 내용이 적혀 있을까? 아니면 다른 내용이 적혀 있을까? 라는 많은 궁금증을 낳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아야겠다고 생각을 한 후, 학교 홈페이지 안에 도서관에서 ‘꽃으로 때리지 말라’ 라는 책이 있을까? 라는 생각해 보았는데, 다행이 한 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예약을 하고 며칠 후, 그 책을 손에 넣게 되었는데, 연기자 김혜자 씨의 모습이 먼저 보였습니다. 제목으로는 소설이기도 하고 좀 어려운 내용이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훌터보니 봉사, 경험적인 내용이 였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라는 책을 다 읽고 영화 패치 아담스 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이 영화가 시간이 많이 지난 영화라서 재미있을까?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처음에는 지루하다가 점점 재미있어지는 상황을 내 자신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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