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간호학 - 안과응급
- 최초 등록일
- 2008.05.02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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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응급간호학 - 안과응급에 대한 조사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안구의 해부와 생리
2. 눈에 관한 사정
3. 급성 질환 관리
4. 일상적인 안과 상해와 증상들
Ⅲ . 결론
본문내용
4) 안구손상
안구,특히 동공의 가벼운 상처도 세균에 쉽게 감염되고, 낫더라도 반흔(흉터)이 생겨서 시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교통사고 등에 의한 관통상은 안구를 파열시켜 안구 내 액체를 유출시키기도 하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이런 손상은 매우 위험하며 즉시 치료한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실명할 수 있다.
① 사정
손상의 종류를 파악하여 좌상, 열상, 이물질, 찰과상이 있는지 확인다.
② 처리
일반적인 처치로서 무의식환자 후송시 거리가 짧더라도 환자 눈을 감기고 안대 또는 테이프를 눈에 붙여 준다.
콘택트 렌즈를 끼고 있으면 각막 찰과상 및 부종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하고 안대를 대고 찬물 찜질로 통증을 경감시킨다.
화학물질에 의한 눈의 화상 처치는 손상 즉시 적어도 30분 이상 식염수나 수독물로 계속적인 눈 세척을 하면서 원인물을 가지고 환자를 우송한다.
희석된 식초나 중조 알콜을 포함하여 어떠한 해독제도 절대 눈에 넣어서는 안된다.
자외선에 의한 손상(용접공 화상 : Welder`s burn)은 자외성을 방출하는 태양등과 싸이키 조명에 의해 발생된다. 자외선에 노출된지 5~10시간 후부터 극심한 통증과 광선 공포증, 안검경련을 호소한다. 이때는 두 눈에 검은색 안대를 부착시키고 찬물 찜질로 통증을 완화시킨다.
뜨거운 열성 화상(heat burns)에서는 안검부가 주로 손상 받게 되므로 눈은 검진하지 않고 바로 젖은 드레싱을 대 준다.
안구 이물질은 절대로 빼내려 하지 말고 그대로 둔 채 이물질을 눌리지 않도록 중앙에 구멍을 뚫은 4×4인치 거즈로 두텁게 싸주고 특히 이물질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 둔 뒤 그 위에 종이컵을 덮어주고 밴드로 고정시킨다. 다흔 한쪽 눈에도 안대를 씌워 안구운동을 줄여준다.
★ 처치방법
①환자를 눕히되 머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한다.안구운동에 의해 부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눈(안구)을 움직이지 말도록 환자에게 주의를 준다.눈에 박혀 있는 이물질도 빼선 안된다.②부상당한 눈을 무균 가제와 붕대로 감고,안구 움직임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눈을 모두 감아야 한다는 점을 말해서 환자를 안심시킨다.③ ①의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병원으로 빨리 옮긴다.
참고 자료
김영숙 외 7인, 응급관리, 수문사, 2001년
이선옥 외 3인저. 응급처치의 원리와 실제, 수문사
http://www.iridology.or.kr/index.htm 대한 홍채 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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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력 건강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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