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라와 타지마할

소개글

세계문화유산 수업때 발표한 PPT 자료로서 아그라지역과 타지마할의역사적 유래,문화,인물,건축물,등 문화 유산에 대한 설명 자료 입니다

목차

1.아그라 & 무굴제국

2.타지마 할

3.아그라성

4.기타 유물

5.여행정보

본문내용

아그라
무굴 제국의 수도였던 아그라는 건축물과 여러 성들과 궁전들에 의해 과거 무굴 제국의 전설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서 16~17C 초반까지 무굴 제국의 정치적 무대로 1634년 샤자 한에 의해 델리로 수도를 옮기기 전까지 그 역할이 왕성했다

무굴 제국

16세기 전반에서 19세기 중반까지 인도 지역을 통치하였던 이슬람왕조 국가.
중앙아시아의 징키스칸과 티무르의 후예였던 바부르(Babur,1482 ~1530) 가 시조

무굴제국 역대 왕

* 아우랑제브 이전 : 무굴 제국의 형성기 및 전성기로써 실권을 가진 황제들이 영토 확장 및 문예 진흥에 힘썼다.

1대 바부르 (1526~1530) - 무굴 제국의 창건자. 로디 왕조와 토착 세력들을 무찌르고 북인도 지역에 무굴 제국 건국
2대 후마윤 (1530~1539, 1555~1556) - 세르 샤 수리에 의해 쫓겨났으나 사파비 왕조의 도움을 받아 영토 수복
3대 악바르 (1556~1605) - 무굴 제국의 `대제`. 여러 차례 원정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정치 체제를 확립
4대 자한기르 (1605~1627) - 문학, 미술 등을 보호하여 무굴 문화를 꽃피웠으며 타 종교에 관용을 베품.
5대 샤 자한 (1627~1658) - 데칸 고원 남부까지 영토를 확장했으며 타지마할을 비롯한 수많은 건축물들을 지음.
6대 아우랑제브 (1658~1707) - 마라타 동맹의 발흥, 관료 규율의 문란 등으로 사후 무굴 제국의 쇠퇴에 크게 영향을 줌.

* 아우랑제브 이후 : 마라타 동맹의 발흥과 관료들의 문란으로 인한 농민 생활의 악화로 인한 경제력 약화 및 라지푸트 제후들의 반란 등으로 인해 제국은 축소되었고 이후 황제들의 권한은 약해져 이름만 남게 되었다.

7대 바하두르 샤 1세 (1707~1712) - 형제들과의 왕위 계승전쟁에서 승리, 황제가 되었지만 제국의 쇠퇴를 막지 못함
8대 자한다르 샤 (1712~1713) - 바하두르 샤 1세의 아들. 황후와 외척들에 의해 좌지우지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