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수수께끼(마빈해리스저)를 읽고 쓴 독후감

소개글

문화의 수수께끼(마빈해리스저)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디자인과목 수업을 들으면 제출한 과제였는데
수업중 읽어보라고 하실정도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문화란 무엇일까? 우리는 흔히 동양권 문화, 서양권 문화라고 세상을 두 개의 큰 문화권으로 나누어 이야기 하곤 한다. 그리고 이 두 문화는 서로 다른 면이 아주 많으며, 각자 문화권의 시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도 상당히 많은데 이때 타 문화권의 눈으로 상대 문화를 이해하자는 문화적 상대성을 우리는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부터 배워왔다. 그럼 여기서 말하는 동양권 문화, 서양권 문화란 대체 무엇을 정의하는 것인가? 그리고 과연 이 두 개의 문화권으로 나누는 것이 정확한 나눔인 것일까? 마빈 해리스는 말한다. “절대로 아니다!”라고.

지구상에는 그 수를 헤아릴 수도 없을 많큼 많은 수의 민족이 살고 있으며, 비록 같은 민족이라 하더라도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서로 다른 생활환경에서 살아간다.

참고 자료

마빈해리스저 문화의 수수께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