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point Chlorination (염소소독 당량점)

소개글

수질환경공학실험 때 했던 염소소독의 당량점 에 대한 실험 내용입니다.

목차

 - Introduction & Objective
 - Background Theories
 - Equipment & Materials
 - Experimental Procedures
 - Results
 - Laboratory presentation
 - Discussion

본문내용

-Introduction & Objective
상, 하수 처리 시설에서 소독을 시행하는 주된 목적은 수인성 질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소독은 염소를 이용하여 널리 행해져 왔고, 또 일반적으로 인식되어 있어 지금은 염소소독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응급조치를 위해 상수에 염소소독을 실시한 것은 1850년경부터 였다. 특정한 질병들이 물에 의해 전염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전염병이 발생된 동안에는 하이포아염소산염(Hypochlorite)에 의한 응급조치가 보편적으로 행해지게 되었다. 환경공학자는 인류를 괴롭힌 가혹한 전염병의 유래를 잘 이해하고 일부 전염병에 대해서는 물이 그 주된 매개체가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여야 한다.
이번 실험에서는 이처럼 상,하수 처리에서 필수적이고 당연한 과정인 염소소독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염소 소독 과정에서의 파괴점(breakpoint)을 결정해보고, 유리잔류염소(free chlorine residuals)와 결합잔류염소(combined chlorine)의 형태와 양을 측정해볼 것이다.
-Background Theories
염소소독의 역사
응급조치를 위해 상수에 염소 소독을 실시한 것은 1850년경 부터이다. 특정한 질병들이 물에 의해 전염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전염병이 발생된 동안에는 하이포아염소산염(Hypochlorite)에 의한 응급조치가 보편적으로 행해지게 되었다.
1904년에 이르러 영국에서는 공설급수에 연속적인 염소 소독을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미국에서는 그 얼마 후인 1908년 George A. Johnson이 시카고의 Union Stock Yards에 있는 Bubbly Creek 여과 처리장에서 하이포아염소산 칼슘으로 처리를 하기 시작하였다. 1909년에는 뉴저지 주의 Jersey시에서 Boonton 상수를 하이포아염소산 이온으로 처리하기 시작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