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넘버원132회 지역레포트

소개글

지역 레포트 입니다.

목차

위기탈출 넘버원 132회로
#1. 영아 급사증후군 (SIDS)
#2. (한국) 카이스트 ː (영국) 임페리얼 공대
#3. 올바른 신고

본문내용

#1. 영아 급사증후군 (SIDS)
2005년 미국 텍사스,
생후 4개월된 아들을 키우는 어린 부부는 육아에 늘 실수를 한다.
오늘따라 유달리 울음을 멈추지 않는다.
엄마가 아이를 돌보는 사이 서툴지만 아빠는 우유를 타온다.
성급한 마음에 우유뚜껑을 닫지도 않은채 가져오다 떨어뜨려 이불에 엎지르고 만다.
아빠는 푹신한 새이불을 가져와 아이의 젖은 이불과 교채하여 준다.
그후 아이는 우유를 먹고 잠이든다.
아빠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 “ 아이가 엎드려서 자면 건강하다” 라는 말로 자는 아이를 엎드려서 눞혔다. 그리고 이불을 얼굴끝까지 올려서 덮어주었다.
방은 이마에 땀이 맺힐정도로 높은 온도였지만 개의치 않고 각자의 휴식을 즐겼다.
그러던중 엄마는 아빠에게 아이가 잘 자고있냐고 확인을 하라고 했다.
아이를 보러간 아빠는 우는 아이에게 공갈젖꼭지를 물려 재우고 나서 얼굴까지 이불을 덮히고 엎드려 놓은채 방을 나왔다.
그때 엄마는 육아프로그램을 보았다.
그 프로그램에서는 아이의 질식 돌연사에 관하여 방송을 하고있었다.
그후 놀란 부모는 아이의 방에 가서 아이를 확인했다. 다행이도 아이는 살아있었다.

1) 질식사의 위험을 불러일으키는 잘못된 행동
① 너무 푹신한 침구류를 사용하는 것과 이불을 얼굴까지 덮어주는 것.
② 방의 온도를 너무 높이는 것
③ 아기를 엎드려 눕혀서 재우는 것 (가장 심각한 경우)

질식사를 일으키는 방법을 모두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살아있는 이유는?
- 고무젖꼭지를 물고 있는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