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성격과 적성에 맞는 직업선택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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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과 적성에 맞는 직업선택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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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의 성격과 적성에 맞는 직업선택 계획에 대해서 . .

일단 나의 성격은 활동적이며, 누구와도 금방 친해지고,
전공과는 상관없지만 기계를 잘 다루며, 조립, 분해, 하는 것도 좋아하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운동을 잘하며, 전공도 운동이다.
세심하고 꼼꼼하며 신중하다. 성격은 살짝 급한 편이지만,
한 가지 목적이 있으면 그것을 위해 죽을힘을 다해 노력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기위해서
회계학이나 경제학, 경영학을 따로 공부하기는 해보았지만,
공기업이나 사기업에 들어가서 일을 하고 싶지는 않다.
남 밑에서 일하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다.

작년에 해보았던 것 중에 노인들의 근력강화운동, 탄력저항운동,
재활치료 등 많은 것을 배웠다.

직접해보기도 하고, 실험도 해보고, 많은 것을 해보고,
기록하고 경험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전공이 수영이니, 수영장과, 헬스클럽, 웰빙을 위한 웰빙 센터를 차려 같이 운영하고 싶다.
어쩌면 건물전체를 노인 종합 복지 타운을 만들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앞으로의 전망은 실버사업이 왠지 좋을 것 같다.
한국인이 평균연령이 늘어나면서 노인들은 많아지는데,
그에 따르는 각종센터 (복지센터, 실버타운), 복지제도 등. 급증하는 실정은 아닌 것 같다.

나도 늙으면 노인이 되겠지, 노후를 맞이하겠지,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까마득 하기만하다. 그래도 언젠간 나에게도 노후가 오겠지?
그러려면 나부터 생각을 바꿔야한다. 나중에 내가 늙어서 설자리가 있어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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