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의(Alvin Toffler)의 ‘부의 미래(Revolutionary Wealth)’를 읽고

소개글

앨빈 토플러의(Alvin Toffler)의 ‘부의 미래(Revolutionary Wealth)’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다들 좋은 점수 받으세요^^

목차

앨빈 토플러의(Alvin Toffler)의 ‘부의 미래(Revolutionary Wealth)’를 읽고

1. 이 책을 선정하게 된 이유
2. 내용 요약
(1)부의 심층 기반
① 시간
② 공간
③ 지식
(2) 프로슈밍(prosuming)
(3) 우리의 미래
3. 분석
(1) 인상적, 공감이 가는 점
① 깊은 통찰력

②긍정적인 미래관
(2) 나의 생각과는 다른 점
① 미국, EU 그리고 아시아의 미래
4. 미래 예측 및 대응 방향
① 발상과 사고의 전환

본문내용

앨빈 토플러의(Alvin Toffler)의 ‘부의 미래(Revolutionary Wealth)’를 읽고

1. 이 책을 선정하게 된 이유
어느 덧 21세기를 살고 있는 현재 인류는 일상생활에서부터 직장, 학교 등 거의 모든 곳의 매우 빠른 변화속도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다(변화하는 것은 공간적인 것뿐만이 아니다). 지식이나 부의 이동에 대해 잘 모르는 나조차도 이 시대가 매우 역동적이며 활발히 변해 간다는 것은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누구도 이 세상이 정확히 어떻게 변할지는 예측할 수 없다. 다만 ‘이럴 것이다’ 혹은 ‘저럴 수도 있다’등 다소 막연한 추측만 할 뿐이다. 그만큼 인류의 생활 모습이 빠르게 변해간다는 뜻이다. 변화의 물결이 거세지고 빨라지지만 어떻게 변화하는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라 그런지 요즘만큼 미래학이 주목 받는 때는 없었다.
나 또한 대학에 진학해서 공부를 하면서 미래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이 생겼고 생기고 있다. 앞으로의 우리 미래 생활은 어떨 것인지, 나라들 간의 경제나 무역은 어떻게 변해갈지가 궁금하다. 그래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변화에 대해 조금이라도 느끼고 싶고 알고 싶어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2. 내용 요약
‘부의 미래’는 제목 그대로 부(wealth)의 미래에 관한 책이다. 여기서의 부는 돈이 아니다. 돈은 여러 가지 부의 증거 혹은 상징적인 표현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이다. 하지만 부는 일종의 소유라 할 수 있는데 경제학자들은 이를 효용(utility)이라 부른다. 저자는 부가 양적인 것뿐만 아니라 창출, 분배, 순환, 소비, 저축, 투자 방식 등 근본적인 것까지 수반된 혁명적 변화를 겪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에 대해 원인부터 미래 예상까지 예리하게 서술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