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공포영화 폰

소개글

교양수업시간에 한국영화 한편을 보고 제 느낌과 생각을 중심으로 한장에서 두장의 영화감상문을 작성하게 하셔서 작성한 영화감상문입니다. 교수님께서 분량을 한장으로 제한하셔서 제한된 용지에 일목요연하게 독후감을 작성해서 A++를 받은 자료입니다. 참고가 되실겁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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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공포영화. 언제부터인가 무서운 이야기 혹은 장면을 보고서 쉽게 겁에 질려버리는 날 발견하고선 조금 긴장된 마음으로 영화를 지켜봤다.
이 영화의 발단은 김유미의 남편 재벌그룹 사장에서부터 시작된다. 사장은 비가 많이 내리던 어느날 버스정류장에서 비를 맞고 서잇는 한 고등학생을 태운다. 그렇게 만난 둘은 어느새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사장은 가정을 위해서 이젠 관계를 정리하자고 제안하지만 몸과 마음을 다한 그녀에겐 이를 받아들일수 없었다.
이러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유미는 학생을 만나 타이르게 된다. 하지만 학생은 사장과 자신의 깊은 이야기를 이야기하고 많이 사랑하고 있음을 일러준다. 또한 유미가 불임자라는 것에 상처를 주고 어서 사장과 이혼 할 것을 요구한다. 이에 순간 분통이 치미러 오른 유미는 이성을 잃고서 학생을 계단으로 내 던져버리고 목을 졸라 살해한다. 그리고 이 사체를 벽에다 생매장 시키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깨끗이 정리하고 일상을 살아간다.
그러한 사연의 실마리를 푸는 사람이 하지원이다. 기자인 지원은 유이와 절친한 친구사이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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