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케이스- CRF(만성 신부전증)

소개글

중환자실 케이스 입니다
만성 신부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9페이지이고, 간호진단 4개입니다^^

목차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II 연구기간 및 방법

III. 간호과정

1. 간호사정
1)개인력
2)건강력
현병력
과거력
가족력
3)간호력
4)신체검진
5)임상검사 수치
6)치료및 경과
2.간호과정 적용


IV.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2)건강력
*현병력
상기 72세 남자 환자 30년전 HTN, DM진단 받고 치료중인 분으로 06.4월 DM에 의한 CRF 진단받으신 분이다. 환자내원 30일 전부터 HTN po medication과 인슐린 주사 self 로 중단하여 내원당시 BP 170/90 BST 403 checked. both heel sore 발생하여 이에 대한 치료위해 입원.
(ICU온 이유; sp O2 70%이하, mental 떨어져 transfer로 입원)
*과거력
DM, HTN, 07년 12월 전신쇠약, oral intake poor nausea로 본원 입원, Tx하셨고 hyperkalemia와 함께 CRF 소견 보여 hydration 및 Kaliminate enema 시행후 호전되었 던 분임.
*가족력
특별한 가족력 없음
*각 기관별 문진
피부; 천골의 욕창은 생긴지 일년 정도 됬으며 양쪽 발꿈치의 욕창은 약 1달 전부터 증상 이 생겼다고 함.
구강; 별다른 이상 없음
호흡; 그르렁 거리는 소리가 자주 나며 헛기침을 자주 하신다고 함.
위장관; 변비 (3~4일에 1회),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함.
장음 normal
복부 통증을 자주 호소하였다고 함.
비뇨기; 하루에 5~6번 보며 그 양이 적다고 함.
소변양상은 clear하다.

3)간호력
장씨는 부인 및 부인 및 첫째아들 내외와 부천시 원미구 상도동 아파트에 살고 있다.
평소에는 주로 침대에 누워 있었고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인슐린 주사와 항고혈압제를 복용 하고 계셨다. 하지만 한달 전부터 self로 약 복용을 중단하였다.
음식은 가리는 것 없이 대체로 잘 드시는 편이며 알레르기도 없다.
수면은 평소 하루 8~9시간씩 취해 왔으며 오랜 치료과정으로 많이 지치고 무기력하고 우 울한 모습이다. 부인이 하루 한번 저녁7시 면회 시간에 면회를 오신다.

4)신체검진
BP -170/90, P-111, BT-36도, R-20
피부; 탄력이 없으며 요흔성 부종(눌러보았을때 회복이 느림.)
천골에 표피가 벗겨진 정도의 1단계 욕창, 양쪽 발꿈치는 그것보다 심하지는 않으나 발적 있음.
건조한 피부.
색깔이 노랗다.
곳곳에 멍이 들어있음.
눈; 약간의 부종이 있다.
흉부; 악설음 청진됨.
복부; 별다른 이상 없음.
사지; 좌측 상, 하지 쇠약을 보이며 전체적으로 야위었다.
신경계; 정신 비교적 명확 하시나 말투가 어눌하고 손과 발의 감각이 저하되어서 적절히 반응하지 못함.
약간의 경련이 있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하(2005), 전시자 외, 현문사, pp213~223
사례로 풀어본 성인간호학(2002), 강귀분외, 현문사, pp262~264
간호 진단과 계획(2007), 서울대학교 병원, 서울대학교 출판부, pp202~204
킴스 온라인(www.kimsoline.co.kr)
대한 약사회(www.kpane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