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음식문화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8.05.15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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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양사의 이해시간에 제출했던 자료입니다.
한국과 중국의 음식문화 비교이니 참고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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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가와 국가간의 무역이 확대되고, 교통․통신의 발달은 각 나라 사이의 인적 교류 중대 등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앞으로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언어 습득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세계 각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세계 각국의 문화 중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접근하기 쉽고, 누구나 관심을 가진 것이 음식문화라고 생각이 든다. 어느 나라든 음식문화는 그 나라 자연 조건의 영향을 받으면서 오랜 역사 속에서 형성되었기 때문에 독특한 전통과 낯선 다양함을 지니고 있다.
21세기에는 여행, 유학, 직장 근무처 등으로 인해 단기간 또는 장기간 지구촌의 여러 국가에서 생활할 기회가 더욱 많아지고 있다는 현실이다. 지구촌의 한 사람으로써 낯선 음식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먹어보고 만들어보고 새로운 식사예절도 인정할 수 있다면, 외국인과 부딪치는 여행이나 일상생활이 훨씬 즐겁고 보람찰 것이다. 한 국가의 음식문화는 전통과 자긍심이 배어 있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세계화 시대에는 여러 국가와 민족이 각자의 전통을 지키면서 다른 국가와 민족의 전통을 이해하면서 더불어 지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본고는 우선 우리 나라의 음식문화를 바로 알고 선조들에서부터 우리와 교류가 많은 중국의 음식문화도 익혀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각 국의 음식에 대한 일반적인 특성과 면문화에 대한 보고서를 대략적으로 서술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밥심에 산다”는 미모의 탤런트의 광고내용을 우리는 얼마 전까지 한국TV에서 자주 볼 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중국에서 거의 볼 수 없는 쌀 광고와 밥 광고를 매스컴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것은 대다수 한국인들이 쌀과 밥에 관심이 많고 밥 위주의 음식문화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요즘 한국의 젊은이들은 라면이나 자장면 같은 면식(面識)도 즐겨먹지만 아직도 많은 한국인들은 여전히 국밥 위주의 음식습관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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