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관련 서적 독서 보고

소개글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서적 요약 및 독후감

목차

머리말
Who is Steve Jobs? - 실리콘밸리의 풍운아, 스티브 잡스
Chapter 01 오프닝을 장악하라
Chapter 02 큰 그림을 먼저 이야기 하라
Chapter 03 옛 것을 비난하지 마라
Chapter 04 프레젠테이션은 구조가 핵심이다
Chapter 05 나를 위한 무엇이 담겨 있는가?
Chapter 06 믿게 만들려면 입증하라
Chapter 07 즐거운 만큼 성공한다
Chapter 08 현장에 제품을 가져가라
Chapter 09 현명하게 비교하라
Chapter 10 가격을 제시하는 특별한 스킬
Chapter 11 차트는 숫자가 아니라 그림이다
Chapter 12 제3자를 통해 보증을 받아라
Chapter 13 뉴스가 될 만한 것만 이야기하라
Chapter 14 한 장의 그림이 천 마디 말을 대신한다
Chapter 15 청중의 신발을 신고 보라
Chapter 16 멀티미디어를 정복하라
Chapter 17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스킬
Chapter 18 가장 좋은 것을 마지막에 보여 줘라
Chapter 19 열정이 없으면 실패한다
Chapter 20 항상 되짚어 주고, 요약하라
Chapter 21 프레젠테이션은 드라마다
Chapter 22 보너스는 언제나 기분 좋다
Chapter 23 감동적인 마무리를 준비하라
Chapter 24 청중의 눈을 보고 이야기하라
Chapter 25 파워포인트를 다시 생각 한다
Chapter 26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의 프레젠테이션
Chapter 27 세상에 너무 많은 리허설이란 없다
Chapter 28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이 남긴 것
Chapter 29 마지막 이야기

본문내용

서적 요약
오프닝을 장악하라(Creative Opening)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인상이다. 프레젠테이션의 오프닝은 프레젠터의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다. 첫인상의 성패는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되고 불과 30~40초 이내에 결정된다.
이런 점에서 스티브 잡스는 미소로 청중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런 후에야 첫 마디를 시작하고 시작 단계에서 잡스는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청중의 관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분위기를 밝고 호의적으로 만들기 위해 프레젠테에션 초반 1분 이내에 이런 오프닝 기법을 사용한다.
큰 그림을 먼저 이야기 한다. (Draw a Big Picture)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설명할 때, 세부적인 것을 알려 주기에 앞서 큰 그림을 먼저 보여 주는 것은 프레젠테이션에서 대단히 중요한 스킬 중 하나이다. 또한 프레젠테이션에서 등장하는 모든 숫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프레젠터는 그 숫자를 기억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지닌 의미나 시사점을 청중에게 정확하게 알려 줘야 한다.
스티브 잡스는 말하고자 하는 핵심만을 슬라이드에 표시하며 제품 컨셉트가 무엇인지 큰 그림부터 그려나간다. 즉, “Simple is the Best”이다.
프레젠테이션은 구조가 핵심이다. (Structure is everything)
많은 내용으로 구성된 프레젠테이션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려면 적절한 그룹핑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은 세가지 아이템이나, 세 개의 그룹으로 구성된다. 잡스의 프레젠테이션도 세 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레젠테이션을 세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구성하면 전달력과 이해력이 높아진다. 그리고 슬라이드의 각 페이지에도 가급적 세 개 이상의 요소를 담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렇게 세 가지 요소로 그룹핑된 내용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청중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이해시키고 기억시키려면 내용을 구조화시켜 전달하는 이른바 ‘3-Step Speech’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