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재무제표를 통한 부채항목 분석(A+)
- 최초 등록일
- 2008.05.16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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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NHN의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부채항목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년도별로 부채항목 구성 차트등을 삽입하여 알아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Ⅰ. 원형차트를 이용한 2004~2006 부채항목 분석
1. 2004년
2. 2005년
3. 2006년
※국내외 기업의 부채비율 비교
Ⅱ. 꺾은선 차트를 이용한 2004~2006 부채 항목 분석
본문내용
1. 2004년
2004년 NHN(주)는 유동부채 98%, 고정부채 2%로 나타났다. 유동부채 중 선수금이 54%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미지급금, 미지급법인세, 부가세예수금이 뒤를 이었다. 고정부채는 퇴직급여 충당금과 퇴직보험 예치금으로 나눌 수 있었다.
기업의 안정성 지표를 살펴보면, 유동비율 유동비율은 기업이 보유하는 지급능력, 또는 그 신용능력을 판단하기 위하여 쓰이는 것으로 신용분석적 관점에서는 가장 중요하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그만큼 기업의 재무유동성은 크다. 200% 이상으로 유지되는 것이 이상적이며, 2 대 1의 원칙(two to one rule)이라고 한다.
-중략-
3. 2006년
2006년 NHN(주)는 유동부채 97%, 고정부채 3%로 나타났다. 유동부채 중 미지급금이 38%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미지급법인세 NHN㈜는 법인세법등의 법령에 의하여 당해 사업연도에 부담할 법인세 및 법인세에 부가되는 세액의 합계에 당해 사업연도의 이연법인세 변동액을 가감하여 산출한 금액을 법인세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으며, 자산, 부채의 장부가액과 세무가액의 차이에 따른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는 미래에 일시적 차이의 소멸 등으로 인하여 미래에 경감되거나 추가적으로 부담할 법인세부담액으로 측정하고 있다. 일시적 차이의 법인세효과는 발생한 기간의 법인세비용에 반영하고 있으며, 자본항목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일시적 차이의 법인세효과는 관련 자본 항목에 직접 반영하고 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향후 과세소득의 발생이 거의 확실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의 법인세 절감 효과가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에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다.-중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