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한국현대미술 작가
- 최초 등록일
- 2008.05.17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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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20년대 한국현대미술 작가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활동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안중식 [安中植, 1861.8.28~1919.9.10]
■ 조석진 : 趙錫晋 (1853 ~ 1920)
■ 동연사 [同硏社]
■ 변관식 [卞寬植, 1899.3.19~1976.2.17]
■ 이상범 : 李象範 1897. 조선 고종 광무 1. 9. 21 ~ 1972. 5. 14)
■ 노수현 : 盧壽鉉 (1891 ~ 1978)
■ 고희동
■ 김은호 [金殷鎬, 1892.6.24~1979.2.7]
■ 허백련 약력
■ 김기창 약력
■ 이인성(李仁星)
본문내용
■ 안중식 [安中植, 1861.8.28~1919.9.10]
조선 후기의 화가. 1918년 서화협회(書畵協會)를 조직, 회장이 되어 후진 양성에 힘썼다. 산수·인물·화조(花鳥)를 잘 그렸고, 글씨에도 뛰어났으며 시(詩)에도 능했다.
본관 순흥
호 심전
활동분야 예술
주요작품 《천보구여도》 《낙지론도》 《산수도》
본관 순흥(順興). 호 심전(心田). 벼슬은 도화서 화원(圖畵署畵員)을 거쳐 양천(陽川)·통진(通津) 군수를 지냈다. 일찍이 소림(小琳) 조석진(趙錫晉)과 함께 관비생(官費生)으로 중국에 유학했으며 1918년 서화협회(書畵協會)를 조직, 회장이 되어 후진 양성에 힘썼다. 산수·인물·화조(花鳥)를 잘 그렸고, 글씨에도 뛰어났으며 시(詩)에도 능했다.
주요작품으로는 《천보구여도(天保九如圖)》 《낙지론도(樂志論圖)》 《산수도(山水圖)》 《성재임간도(聲在林間圖)》 《군작도(群雀圖)》 등이 있다.
조선시대 말기 (철종 12)의 화가로 호는 심전(心田)이다.
안중식은 어렸을 때 이름이 종식(鍾植)이고 별명이 욱상(昱相)이었으며, 심전(心田)이라는 호 이외에도 심전경부(心田耕夫), 경묵도인(耕墨道人), 말년에는 불불옹(不不翁) 이라는 호를 쓰기도 하였다.
■ 조석진 : 趙錫晋 (1853 ~ 1920)
조선시대 말기의 화가로 호는 소림(小琳)이고, 본관은 함안(咸安)이다.
조선시대 도화서의 마지막 화원인 소림(小琳) 조석진은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화원 화가인 할아버지 조정규의 밑에서 학문과 그림을 배웠다.
28세 때인 1881년 영선사일행의 제도 연수생으로 안중식(安中植)과 함께 텐진(天津)에 건너가 견문을 넓혔다. 그 후 도화서의 화원이 되어 임금님의 초상인 어진을 그려 화명을 드높이기도 하였다.
■ 동연사 [同硏社]
소정(小亭) 변관식(卞寬植:1899∼1976), 청전(靑田) 이상범(李象範:1897∼1972), 심산(心汕) 노수현(盧壽鉉:1899∼1978), 묵로(墨鷺) 이용우(李用雨:1902∼1952) 등 4명이 결성했다. 다른 화가들이 서구의 모더니즘 미술에 관심을 두고 있을 때 `중국화·일본화에 견줄 만한 우리 그림으로서의 조선화의 방향을 함께 연구하자`는 뜻을 내걸고 모인 동인회이다.
참고 자료
없음